FESTIVAL all http://festivalall.net FESTIVAL all ko Thu, 09 Dec 2021 06:26:57 +0900 cs@festivalall.com (FESTIVAL all) FESTIVAL all http://festivalall.net http://festivalall.net/img/logo.gif <![CDATA[Festivalall & Travel 2021년 11월호]]>
 

 

 

 

 

 


 

커버스토리
포천, 유네스코 숲과 물의 도시

 

포천을 여행해본 사람들은 알고 있다. 서울에서 고작 1~2시간 떨어진 이곳에서 아름다운 지구의 신비를 제대로 맞닥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보호받고 있는 국립수목원의 풍요로운 숲은 말할 것도 없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한탄강 일대의 물길을 따라 드러나는 대자연의 역사는 들여다볼 수록 감탄을 자아낸다. 자연을 그저 바라보는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그 안에서 함께 호흡하며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찾아낸 포천의 핫플레이스들을 둘러봤다. 이동갈비와 일동막걸리처럼 여행자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포천 대표 먹거리도 놓치지 않았다.
 

 

 

 

 

 

 

 


 

축제처럼 살다
웃음이라는 백신, 모두를 위한 치료제
코미디 팀 옹알스

 

홍대 앞에 자리 잡은 지 6년이 된 개그 공연장 윤형빈소극장은 이미 핫플레이스로 소문 자자한 놀이터 주변에서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또 한 번 휘어잡곤 한다. 웃음을 번지게 만드는 유쾌한 간판이 마중 나와 있는 그곳에서는 저녁마다 웃음 터지는 코미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탓에 매출이 10분의 1로 줄었다기에 어깨가 늘어졌을 줄 알았던 개그맨 윤형빈은 극장 한켠에서 언제나처럼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스페셜 트립
달려가 만나는 양평의 자연

 

‘달린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어딘가에 ‘닿는다’는 결과로 이어진다. 길 위를 달리는 여행은 일종의 과정이면서 한 편으로는 결과이기도 하다. 여행의 여러 방법 중 자동차를 이용한 드라이브는 목적지를 찾아가는 빠르고 직접적인 방법 중 하나다. 그러나 목적지라는 결과를 위해 그곳을 찾아가는 여정도 중요한 만큼 드라이브 코스 또한 자동차 여행에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이며, 때로는 코스 자체가 드라이브 여행의 목적이 되기도 한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 남짓이면 닿을 수 있는 경기도 양평군은 아름다운 풍광과 잘 갖춰진 인프라로 자전거 라이딩의 성지로 불린다. 아름다운 길을 달릴 수 있는 건, 자전거뿐만이 아니다. 한껏 깊어진 양평의 가을을 차로 달려보았다.
 

 

 

 

 


 


 

스페셜
겨울 분위기를 만끽하는 축제 BEST 6

 

- 제10회 홍천강 꽁꽁축제
- 제14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 2022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
- 2022 괄레과이추 카니발, 아르헨티나
- 제26회 헤레스 플레멩코 축제, 스페인
- 2022 후루사토 마쓰리 도쿄, 일본

 

 

 

 

 


 

페스티벌 칼럼
손수연 교수와 함께 떠나는 세계의 음악축제 NO.5
이천년의 시간을 초월한 특별한 경험
-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축제

 

청춘남녀의 성급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은 베로나를 배경으로 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덕분에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도시 베로나는 오랫동안 사랑의 도시로 알려져 왔다. 매년 2월 발렌타인데이 무렵에는 ‘러브 인 베로나 페스티벌(Verona in Love Festival)’라는 사랑의 축제도 열리고 있다. 베로나에는 줄리엣의 집이 남아있고, 줄리엣의 무덤도 있어서 오늘날에도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은다. 사람들은 로미오와 줄리엣이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던 줄리엣의 방 발코니에 기대서 보고, 사랑하는 이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줄리엣의 무덤에 가서 슬퍼하기도 한다.
 

 

 

 

 

 

 


 

코리아 리뷰
새로운 평화의 바람이 불다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지난 10월, 4년 만에 재탄생했다. 한반도 유일 남북 공동이용수역에 위치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크게 평화, 생태, 미래를 주제로 하는 평화생태전시관과 조강전망대로 이루어져 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정상에 있는 조강전망대에서는 북녘의 땅을 최단 거리에서 볼 수 있기도 하다. 가까이 북한이 보이는 곳에서 평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건 어떨까.

 

 

 

 

 

 


 


 

언택트 코리아
푸른 창포 물결 속으로, 
완주 고산창포마을

 

전라북도 완주 고산읍에 위치한 창포마을은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곳이다. 마을을 자세하게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휴식을 취하기에도, 체험을 즐기기에도 적합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도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창포 재배지인만큼 한적하면서도 볼거리 가득한 고산창포마을의 매력을 재발견한 사람들이 더욱 많아질 듯하다.
 

 

 

 

 

 


 

트래블
골드코스트에서 만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서울이 영하의 기온에 몸서리칠 12월, 지구 반대편 호주의 골드코스트는 따스한 여름을 맞이한다! 우리가 그곳으로 향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해졌다. 이름부터 황금빛 햇살이 쏟아지는 그곳, 골드코스트에서 해안을 따라 늘어선 스타일리시한 빌딩들과 산책을 부추기는 도심, 서퍼와 파도가 뒤엉킨 바다, 캥거루와 코알라가 낮잠을 자는 숲, 그리고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까지 만날 차례다.

 

 

 

 

 


 

트래블 2
겨울에 즐겨야 제 맛, 세계 온천 여행

 

짧은 가을이 가고, 긴 겨울이 들이닥쳤다. 날이 쌀쌀할수록 온천 생각이 간절해진다. 그 후끈한 물 속 깊이 몸을 담그면 지구 중심의 열기가 걱정과 근심까지 녹여주지 않을까? 코로나 팬데믹의 묵은 때까지 씻어줄 것 같은 세계의 온천 여행지를 둘러봤다. 위드 코로나 시대, 여전히 마음 편히 해외로 나서기란 쉽지 않지만, 지면을 통해 전달되는 훈훈한 열기로 다음 여행의 목적지를 가늠해 보자.

 

 

 

 

 


데스티네이션
일본 돗토리, 여전히 가깝고도 먼 곳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기 전부터 한동안 일본 여행은 망설여지는 선택지였다. 그러나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친숙하며, 여행 후 만족도까지 높은 일본 여행은 많은 사람에게 그리움의 대상이다.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와 가깝고, 특별히 우리나라에 더 친근한 돗토리현은 아름다우면서도 독특한 자연 환경과 조곤조곤 말을 걸어오는 듯하면서도 강렬함이 녹아 있는 문화로 늘 발견의 기쁨을 안겨주는 곳이다. 화려함보다 진정성으로 다가오는 곳, 돗토리의 매력을 들어보자.
 

 

 

 


 

이슈 앤 트랜드
지속가능한 여행
제로웨이스트와 탄소제로

 

친환경 캠페인인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행 관광업계에서도 ESG경영은 화제가 되고 있다.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다. ESG경영은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을 말한다. ESG경영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지금, 여행객들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법과 정보를 소개한다.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1년 11월호]]>
 

 

 

 

 

 


 

커버스토리
풍기와 영주, 안동 그리고 문경, 경상북도 가을 기차 여행

 

가을이 사라지기 전, 이 계절의 감성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경상북도의 친근한 도시들로 훌쩍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그곳엔 울긋불긋 단풍에 물든 산과 숲, 맑은 물줄기가 흐르는 강과 계곡, 유서 깊은 사찰과 서원과 마을들, 그리고 안락한 편의시설과 입맛 돋우는 먹거리까지 우리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운행하기 시작한 KTX 중앙선 덕분에 성큼 가까워진 풍기와 영주, 안동은 물론 머지않아 중부내륙고속철도로 연결될 문경까지 〈페스티벌올 앤 트래블〉이 가을로 물들어 가는 경상북도의 네 도시로 기차 여행을 떠났다.
 

 

 

 

 

 

 

 


 

페스티벌 리더
경상북도를 여행해야만 알 수 있는 것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는 가장 한국다운 한국입니다.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류 문화가 바탕을 두고 있는 우리 문화의 원형이 만들어진 곳이죠.”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한 경북도청 3층 집무실에서 만난 이철우 도지사의 표정에는 자부심이 가득했다. 빼어난 자연환경과 걸출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경상북도를 반드시 여행해야 할 이유에 대해 그에게 물었다.

 

 

 

 

 


 

스페셜
겨울을 준비하는 축제 BEST 6

 

- 2021 진주남강유등축제
- 제15회 가평 오색별빛정원전
- 2021 대구 치맥페스티벌
- 2021 리옹 빛축제, 프랑스
- 2022 시드니페스티벌, 호주
- 2022 런던 마임 페스티벌, 영국

 

 

 

 

 

 


 


 

컬쳐 투어리즘 페스티벌
우리의 흥과 멋, 아리랑을 노래하다
밀양아리랑대축제 / 정선아리랑제

 

우리나라에서 매년 개최되는 축제는 2000개 이상이다. 그중 우리가 직접 체험하는 축제는 1년에 몇 개나 될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지자체와 정부가 후원, 또는 주최하는 축제 약 1000개를 대상으로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발표한다. 콘텐츠의 우수성은 물론 방문객의 편리와 흥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축제,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고, 앞으로 즐기기를 바라는 축제를 선정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2020년 발표한 우수 문화관광축제 35개 가운데 한국인의 핏줄에 스며 있는 우리의 가락, 아리랑을 소재로 한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정선아리랑제를 만나보자.
 

 

 

 

 

 


 

페스티벌 칼럼
이소윤 박사가 읽어주는 2021 관광 트렌드 NO.5
집사견일체, “떼어놓을 수 없는 우리 집 막내”

 

펫(Pet)을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펫팸(Pet family)족 등장에 이어, 자신의 반려동물을 동물 이상으로 인간처럼 대하고 보살피는 ‘펫 휴머니제이션 시대’가 왔다. 반려동물을 돌봐 주는 펫 유치원이 등장하는가 싶더니, 급기야 지속된 펫 지위와 격상은 프리미엄 시장으로 불리우며 펫케어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의 확산은 관광산업에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었을까?
 

 

 

 

 

 

 


 

코리아 리뷰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다, 고성 DMZ

 

강원도 고성은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북한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으면서도 멀게 느껴진다. 6.25 전쟁과 분단의 상처가 보존되어 있는 통일전망대, 6.25전쟁체험전시관, DMZ박물관을 차례로 둘러보고 나면 어쩔 수 없이 숙연해진다. 당시를 기억하며 언젠가 평화의 시대가 오기를 희망해본다

 

 

 

 

 

 


 


 

언택트 코리아
목포 서산동 시화마을 & 보리마당

 

전라남도 목포의 보리마당과 시화마을은 시간이 멈춘 것만 같다.
1980년대 당시의 모습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있어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하다

 

 

 

 

 

 


 

트래블
타이베이에 가고 싶은 11가지 이유

 

최근 여행 관련 사이트 아고다에서 발표한 검색 결과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 가장 가고 싶은 나라로타 이완이 선정됐다. 지난해까지 1위를 고수했던 태국을 밀어내고 타이완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를 잘 모르겠다면 먼저 수도 타이베이를 둘러보라고 귀띔하고 싶다. 드라마틱한 추억을 부르는 타이완 여행의 첫 관문이 되어줄 타이베이의 중독성 있는 매력을 들여다보았다.

 

 

 

 

 

 


 

트래블 2
내 생애 최고의 기차 여행을 찾아서

 

우리는 제법 오랫동안 코로나 팬데믹 탓에 나라와 나라를 넘나드는 기차 여행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위드 코로나’의 일상이 전 지구적인 흐름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다면 곧 기차표를 끊고 이웃 나라를 방문할 수 있지 않을까? 둔중한 기적 소리를 내는 증기기관차부터 맹렬하게 달리는 초고속 열차까지, 지금도 달리고 있는 세계 기차 여행의 대표주자들을 점검해봤다.

 

 

 

 

 

 


 

이슈 앤 트랜드
스마트관광의 시대, 현재와 미래를 말하

 

경기도 수원시의 수원화성 관광특구가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지난해 선정된 인천광역시(개항장거리)에 이어 두 번째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지역이 되었다.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까지 총 25개 스마트관광도시를 추가로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관광업계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스마트관광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관광기업을 하나로 융합하는 한국스마트관광협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축제처럼 살다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2013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포효하듯 ‘겟세마네’를 부르며 우리나라 뮤지컬계에 뚜렷한 존재감을 알렸던 그는 〈서편제〉와 〈노트르담 드 파리〉, 〈록키호러쇼〉, 〈헤드윅〉을 거치면서 어느덧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로 견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TV 예능 〈팬텀싱어〉의 따뜻한 심사위원이나 〈복면가왕〉에서 3차전까지 나섰던 그를 기억하는 이들도 제법 많다. 오는 11월 27일까지 〈메이사의 노래〉 무대를 펼치는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를 오랜만에 만났다.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1년 10월호]]>
 

 

 

 

 

 


 

커버스토리
도시의 즐거운 낮과 밤, 대전

 

욕심 많은 여행자라면 대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대전은 트렌디한 도시만이 갖춘 경쾌한 핫플레이스를 비롯해 맑고 풍요로운 대자연과 유서 깊은 도심의 유적, 쾌적한 공원과 한가로운 농가, 전통을 자부하는 맛집부터 전망이 남다른 카페까지 마음을 빼앗는 여행지의 조건이 넘쳐나는 곳이기 때문이다. 공정관광과 생태여행 등 흥미로운 여행 프로그램과 과학마저 즐기게 만드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매주 토요일 원도심의 밤을 수놓는 토토즐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축제도 대전에 머물고 싶은 또 다른 이유가 된다. 이른 아침부터 깊은 밤까지,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주는 대전에 다녀왔다.

 

 

 

 

 

 

 

 


 

페스티벌 리더
우리가 함께 즐기는 대전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은 유성 온천처럼 유서 깊은 관광지가 있는가 하면, 엑스포과학공원과 카이스트 등을 통해 ‘과학 여행’이라는 독보적인 테마도 갖췄다. 청정 지역 대청호를 둘러싼 한갓진 산책로와 원도심의 소제동 골목들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대전을 더욱 흥미로운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스페셜
가을에 즐기기 좋은 축제 BEST 6

 

- 제22회 순천만갈대축제
-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 2021 제주올레걷기축제
- 2021 가이포크스의 밤, 영국
- 2021 두바이 에어쇼, 아랍에미리트
- 2021 에어리 비치 뮤직 페스티벌, 호주

 

 

 

 

 

 


 


 

컬쳐 투어리즘 페스티벌
맛있는 가을을 만나다!
청송사과축제 / 임실N치즈축제

 

우리나라에서 매년 개최되는 축제는 2000개 이상이다. 그중 우리가 직접 체험하는 축제는 1년에 몇 개나 될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지자체와 정부가 후원, 또는 주최하는 축제 약 1000개를 상으로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발표한다.
콘텐츠의 우수성은 물론 방문객의 편리와 흥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축제,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고, 으로 즐기기를 바라는 축제를 선정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2020년 발표한 35개의 문화관광축제 중 맛으로 가을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청송사과축제와 임실N치즈축제를 소개한다.

 

 

 

 

 

 


 

페스티벌 칼럼
손수연 교수와 함께 떠나는 세계의 음악축제 NO.4
-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에서 펼쳐지는 오페라의 향연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지금 대구에서는 화려한 국제오페라축제가 한창이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지난 20년 가까이 대구의 가을을 오페라의 향기로 가득 채워왔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인이 오페라를 처음 공연한 것은 해방 후인 1948년 1월의 일이다. 그리고 첫 한국오페라는 1950년 탄생했다. 한국의 오페라 역사는 75년 정도 된 셈이다. 75년의 역사에서 18년을 지속해온 오페라축제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코리아 리뷰
시장에 가면 문화도 있고 예술도 있고,
광주 대인예술시장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시장 구석구석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시장을 떠올리면 으레 다양한 먹거리만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광주 대인예술시장은 전통시장과 문화예술이 만나는 곳이다. 군침이 도는 음식 외에도 한 평의 공간에 작품을 전시하는 한평갤러리와 모두의 쉼터이자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별별상상정원과 같은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다

 

 

 

 

 

 


 


 

언택트 코리아
신선이 쉬어가는 곳
괴산 갈론계곡

 

바쁘게 일상을 보내면서도 잠시 쉬어가며 재충전하는 시간은 필요하다. 
평화로운 갈론계곡에서 ‘쉼표’를 찍어보는 건어 떨까.

 

 

 

 

 

 


 

트래블
트래블 버블과 더불어 사이판 여행

 

사이판이 다시 다가왔다. 코로나 팬데믹은 여전하지만, 두 나라를 오가는 여행자들에게 14일의 격리 기간을 면제해주는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협약이 체결되면서 오랜만에 사이판행 항공편이 분주해진 것이다. 드넓은 태평양에 둘러싸여 맑고 풍요로운 자연경관을 뽐내는 작은 섬 사이판. 우리가 그곳을 찾아야 할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오는 12월까지 사이판을 찾는 한국인에게 1인당 250달러 이상의 여행 경비까지 지원해준다니 이보다 반가운 소식이 또 있을까. '하파다이(Hafa Adai)'라고, 사이판 원주민 말로 인사를 하면 밝게 웃어주는 사이판 친구들을 만나 보자.

 

 

 

 

 

 


 

데스티네이션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사

 

킨샤사는 1881년 헨리 모턴 스탠리가 작은 어촌 옆에 교역소로 설립한 도시이다. 현재 인구는 1000만 명이며 파리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불어권 도시이기도 하다. 킨샤사는 3개의 대학이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지적 중심이며, 최고의 음악가와 예술가를 도시로 불러 모으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매장된 자원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나라이다. 그리고 동쪽 산 위로는 아마존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열대 우림이 솟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5곳 이상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 있으며, 거대한 적도와 정글이 있는 이곳은 아직 미탐사지역으로 남은 곳이 많다.

 

 

 

 

 

 


 

이슈 앤 트랜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안전한 여행의 시작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이어지는 가운데도 오히려 관광객이 전해에 비해 증가한 지자체와 관광지가 있다. 그곳은 어디일까? 코로나19로 불안함 속에서도 사람들은 왜 그곳을 찾았던 것일까?

 

 

 

 


 

 

축제처럼 살다
Comedy Forever 
개그맨 윤형빈

 

홍대앞에 자리 잡은 지 6년이 된 개그 공연장 윤형빈소극장은 이미 핫플레이스로 소문 자자한 놀이터 주변에서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또 한 번 휘어잡곤 한다. 웃음을 번지게 만드는 유쾌한 간판이 마중 나와 있는 그곳에서는 저녁마다 웃음 터지는 코미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탓에 매출이 10분의 1로 줄었다기에 어깨가 늘어졌을 줄 알았던 개그맨 윤형빈은 극장 한켠에서 언제나처럼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1년 9 월호]]>
 

 

 

 

 

 


 

커버스토리
회복의 시간, 완주 감성 여행

 

전라북도 완주를 걸을 때는 평소보다 보폭을 줄이고, 걸음을 천천히 떼어도 좋다. 굽이굽이 비경이 펼쳐지는 대둔산과 노을이 아름다운 만경강은 시작에 불과하다. 우거진 숲이 잘 가꿔진 여러 휴양림과 고즈넉한 고택들, 정겨우면서도 아기자기한 마을들을 돌아볼 때는 바람 소리에 귀 기울이며 숨을 크게 들이쉬자. 한옥마을에서 만나는 갤러리와 카페, 작은 서점은 반갑기만 하다. 시장 한구석에서 발견하는 공방과 디저트 가게는 또 어떤가. 자연과 문화가 흡족하게 어우러진 감성 여행지 완주를 걷는 동안에는 느긋하게 주변을 둘러볼 때마다 새로운 풍경이 마음속에 자리 잡는다.

 

 

 

 

 

 

 

 


 

 

페스티벌 리더
보석 같은 자연과 문화·예술이 익어가는 완주에서 만나요!
박성일 완주군수

 

BTS가 그 멋진 화보를 촬영했다는 경각산과 오성제, 아원고택, 위봉산성과 같은 곳들은 완주의 일부에 불과하다. 울창한 자연과 국보로 지정된 문화재, 그리고 건강한 로컬푸드와 힐링을 선사하는 체험 마을까지 곳곳에 포진한 멋진 여행지 완주에서 ‘문화의 가치’를 누구보다 믿고 있는 박성일 군수와 만났다.
 

 

 

 

 

 


 

스페셜
젊은 안동을 여행하는 법

 

안동이 가까워졌다. 800년을 살아온 하회마을과 1000원권 지폐에 박힌 도산서원,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 만휴정과 고산정, 그리고 어둠이 내리면 더욱 아름다워지는 월영교와 같은 안동의 명소들은 변함이 없지만, 서울 청량리역에서 KTX를 타면 2시간여 만에 닿을 수 있는 그곳은 이전보다 훨씬 친근해진 느낌이다. 안동소주와 안동한우, 안동간고등어까지 ‘안동’이라는 수식이 붙으면 깊이가 더해지는 것처럼 여행의 품격을 한껏 안겨줄 안동에서 21세기 청춘들도 반할 만큼 흥미진진한 여정을 만났다.

 

 

 

 

 

 


 


 

스페셜 인터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안동 여행을 준비하며
권영세 안동시장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주인공들이 사랑을 고백한 만휴정과 미쉐린가이드에서 선정한 국내 유일의 아름다운 길 35번 국도를 따라 경치를 감상하다 보면 멋들어진 절벽과 강물을 품고 있는 고산정과 농암종택을 만날 수 있어요!” 안동시 명륜동에 자리한 안동시청 2층 귀여운 까투리 캐릭터 인형이 놓인 시장실에서 잠시 만난 권영세 시장은 안동 홍보대사를 자처할 만큼 열정적인 안동사랑꾼이었다.
 

 

 

 

 

 


 

스페셜
가을을 알리는 축제 BEST 6

 

- 2021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 2021 신라문화제
- 제67회 탐라문화제
- 2021 앨버커키 국제열기구축제, 미국
- 2021 암스테르담 댄스 이벤트, 네덜란드
- 2021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슈퍼 요사코이, 일본

 

 

 

 

 

 

 


 

컬쳐 투어리즘 페스티벌
함께 떠나요, 오페라 대장정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에서 다시 한 번, 대규모 오페라 향연이 펼쳐진다.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59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개최된다. 《토스카》, 《아이다》, 《윤심덕》 등 전체 막이 공연되는 오페라 6개 무대와 함께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줄 갈라 콘서트. 그리고 흥미로운 특별행사가 더해지면서 2021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페스티벌 칼럼
이소윤 박사가 읽어주는 2021 관광 트렌드 NO.4
- 모빌루션, 골라타는 재미가 있는 여행

 

해마다 여름이 되면 독일 남부 바이에른 지방의 소도시 바이로이트는 엄청난 인파로 붐비게 된다. 매년 여름 7월 하순경부터 8월 말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쌍벽을 이루는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이 열리기 때문이다.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의 공식 명칭은 리하르트 바그너 페스티벌로서 “바그너가 선택한 도시에서, 바그너가 설계해 건설한 극장에, 바그너의 작품만이 공연되는” 음악 축제를 일컫는다

 

 

 

 

 

 

 


 

코리아 리뷰
만천하 스카이워크 테마파크

 

만천하 스카이워크 테마파크의 특징은 스릴이다. 짜릿한 방식으로 단양의 가을을 감상할 수 있다. 테마파크만의 스릴 있는 어트랙션은 만학천봉전망대, 알파인코스터와 짚와이어다. 높은 곳에 서서 풍경을 보고 싶다면 만학천봉전망대,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짚와이어, 긴장 타면서 가을 풍경을 둘러보고 싶다면 알파인코스터를 추천한다. 스릴을 즐기느라 체력이 바닥난 사람들을 위해 스카이라운지도 기다리고 있다.

 

 

 

 

 

 


 

언택트 코리아
곡교천 은행나무길 & 계룡산 갑사

 

꽃잎들이 피어나던 봄이 사계절의 개막식이라면 단풍잎이 휘날리는 가을은 폐막식이다.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계룡산 갑사는 모든 것이 숨죽이는 겨울이 오기 전 가을의 절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

 

 

 

 

 

 


 

트래블
우리가 괌으로 떠나야 할 이유

 

코로나 팬데믹이 여전히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가운데 우리가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는 여행지는 현실적으로 어디일까? 단언컨대 괌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지인들의 높은 백신 접종률과 입국 조건 완화, 항공사 정기편 재개까지 귀 기울일 만한 소식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괌 현지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인원 제한과 같은 규제가 완화됐다는 점도 반갑기만 하다.
 

 

 

 

 

 

데스티네이션
프랑스 아키텐

 

지난달 그다지 볼 것 없던 도쿄 올림픽 폐회식에서 눈에 띄던 장면이 있었는데, 그것은 도쿄의 성화가 꺼지고 다음 올림픽 개최지 파리로 포커스가 달라졌을 때였다. 에펠탑에 걸린 오륜기는 새삼스레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으니까. 그런데 파리가 프랑스의 전부는 당연히 아니다. 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프랑스를 찾게 된다면, 수도보다 아름답고 정감 가득한 지방의 소도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여유로운 산책과 소탈한 식사만으로 힐링을 찾아주는 시골 여행은 요즘 각광받는 여행 트렌드이기도 하다. 남서부 아키텐(Aquitaine) 주의 작은 도시들이 로맨틱한 프랑스를 제대로 만나게 해줄 것이다.

 

 

 

 

 

 


 

애슈 앤 트랜드
코로나19에서도 방문객이 늘어난 국내 여행지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이어지는 가운데도 오히려 관광객이 전해에 비해 증가한 지자체와 관광지가 있다. 그곳은 어디일까? 코로나19로 불안함 속에서도 사람들은 왜 그곳을 찾았던 것일까?

 

 

 

 

 

 

 


 

전시
뚝섬미술관, 〈여행갈까요〉전: 잠시 코로나를 잊고, 여행 중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아쉬운 일 가운데 하나가 해외여행이다. 항공편이 끊기고, 국경을 걸어 잠그는 나라도 흔해지면서 언제 다시 마음 편히 지구의 건너편을 걸어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어졌다. 오는 10월 11일까지 뚝섬미술관에서 펼쳐지는 〈여행갈까요〉전은 거리두기에 지쳐 가는 사람들을 위로하면서 여행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1년 8 월호]]>
 

 

 

 

 

 


 

함께 웃어요, 영월의 하하하(夏夏夏)

 

영월에 다녀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강원도의 서남부를 차지하는 영월을 대개 빼곡한 산과 그 산을 둘러싸고 유유자적 흐르는 물줄기, 그리고 순박한 산골 마을로 기억에 담아뒀을지 모른다. 울창하다 못해 맹렬하게 느껴지는 자연이 숨 쉬는 곳. 그런데 영월에 자연만 푸르른 것은 아니다. 맑은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솔깃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액티비티들이 오늘의 영월에 더욱 다가가고 싶게 만든다. 생동감 넘치는 그곳, 영월에 다녀왔다

 

 

 

 

 

 

 

 


 

 

페스티벌 리더
최명서 영월군수

 

강원도의 많은 군소도시가 그렇듯 영월 역시 오랜 시간 천혜의 자연 환경이 도시의 먹거리였고, 미래였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자연을 보다 지혜롭게 활용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문화를 도모하며, 관광객으로 찾아온 사람이 살고 싶은 도시로 바뀌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군민의 마음과 의지를 움직여 함께 미래로 향하고 있는 영월군에서 최명서 영월군수와 만났다.

 

 

 

 

 

 


 

스페셜
여름을 마무리할 축제 BEST 7

 

- 2021 수원 재즈페스티벌
- 2021 고양 호수예술축제
- 제67회 백제문화제
- 제21회 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
- 2021 플로리에이드, 호주
- 2021 샤를빌메지에르 마리오네트 축제, 프랑스
- 2021 일렉트릭주, 미국

 

 

 

 

 


 


 

컬쳐 투어리즘 페스티벌
통영한산대첩축제 & 포항 국제불빛축제

 

우리나라에서 매년 개최되는 축제는 2000개 이상이다. 그중 우리가 직접 체험하는 축제는 1년에 몇 개나 될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지자체와 정부가 후원, 또는 주최하는 축제 약 1000개를 대상으로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발표한다. 콘텐츠의 우수성은 물론 방문객의 편리와 흥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축제,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고, 앞으로 즐기기를 바라는 축제를 선정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2020년 발표한 문화관광축제 35개 가운데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국제 불빛축제와 통영 한산대첩축제를 소개한다.

 

 

 

 

 

 


 

코리아 리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 가까워질수록 공기의 질이 달라진다. 도시의 답답한 공기가 아닌 시원하게 뻥 뚫린 공기다. 크게 한숨을 내쉬면 환경오염이 섞인 공기가 아닌 흙냄새가 나는 맑은 공기를 느끼게 된다. 그곳은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몸에 좋다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마실 수 있고. 눈에 좋다는 자연 풍경을 마음껏 볼 수 있다. 편백숲 우드랜드에 가면 편백나무가 주는 힐링 선물뿐만 아니라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곳의 숲 해설가가 있어 사람들에게 산림과 숲에 관한 유익한 지식을 전해주고 있다.
 

 

 

 

 

 

 

 


 

언택트 코리아
문경 진남교반 & 울진 등기산 스카이워크

 

코로나19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그러한 상황 속에 사람들은 언택트 여행지를 찾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언택트 관광지는 문경 진남교반과 울진 등기산 스카이워크다

 

 

 

 

 

 


 


 

트래블
다시 가고 싶은 이탈리아의 여름

 

개운한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기대하며 여행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 더없이 청명한 이탈리아의 여름을 추억하고, 다시 준비하도록 만들 여정이 펼쳐진다.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늘에 들어서면 언제 더웠냐는 듯이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로마와 소렌토, 아말피와 포지타노를 둘러나오며 이탈리아의 여름을 만끽할 8가지 방법!

 

 

 

 

 

 


 

축제처럼 살다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2019년 한국을 찾았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대사로 근무한 그에게 한국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낯설지 않은 나라였다. 한국에서 살며 실제로 두 나라의 유사점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에 놀랐다는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 그가 생각하는 양국의 유사점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양국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데스티네이션
호주 케언스

 

맑고 푸른 대자연을 호흡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호주 퀸즐랜드주의 케언스다. 2400킬로미터에 이르는 산호초 지대에서 수중 레포츠를 즐기고, 원시적인 열대우림을 헤치며 정글 탐험에 나설 수도 있다! 모기와 열대야, 불쾌지수 없이도 1년 내내 열정적인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대자연의 품 안에서 휴식은 그 진정한 의미를 찾게 마련이다.

 

 

 

 

 

 


 

손수연 교수와 함께 떠나는 세계의 음악축제 NO.3
- 작곡가 바그너를 향한 성스러운 종교의식

 

해마다 여름이 되면 독일 남부 바이에른 지방의 소도시 바이로이트는 엄청난 인파로 붐비게 된다. 매년 여름 7월 하순경부터 8월 말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쌍벽을 이루는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이 열리기 때문이다.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의 공식 명칭은 리하르트 바그너 페스티벌로서 “바그너가 선택한 도시에서, 바그너가 설계해 건설한 극장에, 바그너의 작품만이 공연되는” 음악 축제를 일컫는다.

 

 

 

 

 


 

 

떠나지 않고 해외여행을 즐기는 법

 

코로나19의 다른 의미는 '해외여행 금지'와 같다. 당연히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고통스러운 단어다. 그래도 슬퍼할 필요가 없다.
국내에서도 해외여행을 즐기는 방법이 있다.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떠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국내에서 해외를 마음껏 여행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겠다

 

 

 

 

 


 

전시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

 

코로나19의 기습으로 지구는 문을 걸어 잠갔다, 여권은 책상 서랍 기숙이 파묻혔고, 여행용 트렁크와 배낭도 먼지를 덮어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서촌의 그라운드시소에서 12월 5일까지 길게 펼쳐지는 전시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여행이 제법 가까이 와 있는 것이 느껴진다.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1년 7 월호]]>
 

 

 

 

 

 


 

다시 시작하는 축제, 힐링은 ‘제천’

 

KTX로 1시간도 걸리지 않는 곳에 피톤치트로 가득한 숲과 대자연의 건강함을 듬뿍 담은 다양한 요리, 청풍대교와 옥순대교를 중심
으로 멋진 비경까지 가득한 곳이 있다. 바로 충북의 제천시이다. 힐링, 치유라는 단어는 아예 고유명사가 됐고 여기에 미식제천이라는
최근 트렌드까지 더한데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의 축제를 펼칠 예정이어서 제천시가 꽤 북
적거릴 전망이다. 빽빽한 일정으로 3박4일간을 돌아봤지만 그래도 여전히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다시 제천으로 가야겠다.

 

 

 

 

 

 

 

 


 

 

Festival Leader
충북 제천시 이상천 시장 "늘 축제같은 제천으로 오세요"

 

요즘 충북 제천시를 입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과거에는 해외여행으로 인해 뒷자리로 물러나기 일쑤였다가 코로나19로 덩달아 개점휴업에 빠졌지만 차츰 국내 여행의 맛에 빠진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미식 제천’이라는 달콤한 타이틀을 시작으로 자연속의 힐링으로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는 충북 제천시의 ‘체류형 관광’ 테마가 큰 화두로 자리잡았다. 이 모든 것이 제천시 이상천 시장의 풍부한 보직경험을 통한 연구와 노력의 결과이다. 물론 든든하게 이를 뒷받침하는 직원들의 열정까지 말이다.

 

 

 

 

 

 


 

The 36th Seoul International Tourism Fair

제 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서울국제관광박람회가 개최되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다행히도 전국민 백신접종의 희망과 함께 지난 6월24일~27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됐다.
총 200개업체가 300여 부스에서 국내외 여행 정보와 상품을 소개하며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갈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조금은 해갈해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소윤 박사가 읽어주는 2021 관광 트렌드
유튜브로 떠나는 랜선 여행

 

한강 텐트 속 커플들, 카페 안 북적이는 사람들 속에서, 그리고 신호등을 기다리는 사람들까지 모두들 스마트폰 속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 ‘스마트폰 중독이 아닐까…’ 싶을 정도인 그들은 무엇을 그렇게 집중해서 보고 있을까?

 

 

 

 

 

 


 

여름에 기억할 축제 BEST 6

 

- 서울 프린지페스티벌 2021
- 제17회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 2021 오감만족 문경새재 맨발 페스티벌
- 2021 레일버드 페스티벌, 미국
- 2021 오리악 거리극 페스티벌, 프랑스
- 2021 아와오도리, 일본

 

 

 

 

 

 

 

 


 

축제처럼 살다
개그맨 유튜버 김현기·정찬민·안정빈

 

코로나19로 공연예술계는 큰 타격을 입었다. 실내에 많은 사람이 함께 앉아 관람을 해야 하는 공연예술의 특성상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해답을 찾거나, 확산세가 진정이 되기 전까지 취소, 연기해야 했기 때문이다. 영화, 연극, 클래식 등 익숙한 장르 뿐만 아니라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웃음과 행복을 전해주던 개그맨의 무대 또한 많이 줄어들었다. 그들의 무대는 사라졌지만, 존재 이유는 여전히
유효하며, 오히려 더 부각되고 있다. 이 글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세 명의 개그맨에 대한 인터뷰이다.

 

 

 

 

 

 


 


 

외국 해변의 맛, 서피 비치

 

인스타그램에서 '서피 비치'를 검색하면 이국적인 해변 이미지가 나온다. 넓고 푸른 바다 앞에 트러피컬한 분위기의 가게, 북미 원주민의 천막, 그리고 여기저기 보이는 드림캐처. 다른 해변에서 보기 힘든 모습이다. 서피 비치는 하와이의 와이키키와 필리핀의 보라카이가 생각날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강하다. 그래서 강원도 양양이라고 적힌 주소를 봐야 서피 비치가 정말로 한국의 해변임을 인정하게 된다. 한국인데 해외 같은 해변. 해외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국내 여행지다.

 

 

 

 

 

 


 

마음을 위해, 모두를 위해 
울산 대운산 치유의 숲 & 경남 합천 대장경 테마파크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싶다면 자연, 대운산 치유의 숲 속에 가서 스트레스를 날리자.
남녀노소 누구든 불편함 없이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합천 대장경 테마파크로 향하자

 

 

 

 

 

 


 

로바니에미로 떠나는 여름 미식 여행

 

해외여행을 기다리는 사람들 중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뭐니뭐니 해도 미식투어일 것이다.
전국민 백신접종으로 먼지 가득한 캐리어를 꺼내 닦아야 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래서 먼저, 핀란드 라플란드 로바니에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름 특식 여행을 지면을 통해 먼저 떠나보는 건 어떨까?

 

 

 

 

 

 


 

우연히 축제에 빠지다, ‘프리힐리아나’

 

이름조차 생소한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산중턱에 위치한 눈처럼 하얀 아주 작은 마을, ‘프리힐리아나Frigiliana’. 이곳에 도착했을 때 왜 프리힐리아나를 스페인의 산토리니라고 부르는지 알 것 같았다. 하늘도 눈부시게 퍼런데 그 와중에 더 빛나는 하얀 집들은 눈을 아예 멀게 할 것 같아 잠시 눈을 감아야 했다. 그리고 눈을 뜨니 어디선가 들리는 플라멩코 연주가 발걸음을 절로 옮기게 만든다. 계획하지 않은 곳에서 만나는 축제는 정말 복권에 당첨된 듯한 즐거움이다. 마을에서는 스페인 전통 플라멩코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었고 나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기 시작했다.

 

 

 

 

 

 

휴식 같은 여행, 로타

 

골프를 좋아한다? 조용하고 사람들이 별로 없는 휴양지를 원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곳이 바로 로타이다. 로타Rota는 사이판Saipan, 티니안Tinian과 함께 적도 이북에 걸쳐 있는 미크로네시아의 북마리아나제도의 섬이다. 섬 내에 유일한 골프 클럽은 태평양을 바라보며 티샷을 할 수 있으며 섬내 주민도 많지 않고 관광객도 적어 그야말로 나만의 휴양지로서는 최고이다.

 

 

 

 

 


 

잘츠버거랜드에서 즐기는 뷰 파인더 환상 여행

 

사진 촬영을 하는 것이 귀찮고 또는 실력이 부족해 머뭇거렸다면 이제는 당당하게 카메라를 꺼낼 때가 다가왔다. 눈으로 담은 세상은 점점 희미해지지만 사진으로 담은 세상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게 만든다. 이제 전국민 백신접종으로 해외여행이 다시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으니 먼지 쌓인 카메라를 청소하고 잘츠버거랜드를 꼭 기억해 놓자. 이곳은 카메라로 촬영하기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스팟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눈으로 봐도, 뷰 파인더로 봐도 황홀하고 환상적인 잘츠버거랜드의 각기 아름다운 주제를 갖고 있는 8곳의 명소를 방문한다면 누구나 최고의 여행작가가 될 것이다.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1년 6 월호]]> \
 

 

 

 

 


 

Luzern & Zurich

로컬처럼 즐기는 스위스 도시 여행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은 기존의 여행과 어떻게 달라질까? 분명한 것은 앞으로의 관광객들은 기존의 북적대는 명소 중심의 여행보다는 좀 더 자연과 가깝고, 공간적인 여유가 느껴지는 여행 방식을 선호하게 될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그렇다면, 스위스 현지인들은 도시를 어떻게 사용할까? 그 도시 안에 살면서, 도시의 매력을 속속들이 아는 로컬들은 관광객들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도시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루체른에서는 산을 즐기고, 취리히에서는 아트를 즐기는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로컬들이 선호하는 장소와 명소를 비롯해 숨겨진 공간을 소개하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도시! 루체른과 취리히 속으로 가보자.

 

 

 

 

 

 

 


 

 

Luzern

마법 같은 산에서 즐기는 루체른

 

루체른의 사람들은 루체른의 도시만 봐서는 그 면모를 모두 경험했다고 말할 수 없다고 한다. 일단, 자연의 품에 안겨 걸으며 그 지역의 냄새와 소리, 풍경을 모두 접해야 온전한 여행을 했다고 믿고 있다. 이런 점에서 빌헬름 텔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빌헬름 텔 트레일은 장거리 하이킹 트레일로, ‘알트도르프(Altdorf)’에서 ‘브리엔처 로트(Brienzer Rothorn)’까지 이어지는데 볼거리와 기막힌 풍경이 가득한 구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좀 더 여유로운 세 번째 구간이 ‘루체른(Luzern)’으로 이어진다. 

 

 

 

 

 

 


 

Zurich 

풍성한 예술감성을 가득 품은 취리히

 

취리히 사람들은 아트 없는 취리히는 감히 상상할 수 없다고들 말한다. 취리히를 찾는다면, 꼭 함께 살펴보아야 할 것이 바로 이 도시가 품은 예술품이라는데 이견을 달 사람들은 없어 보인다. 사실, 최근 취리히에는 예술적인 요소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쿤스트하우스’라 불리는 취리히 시립미술관에 새로운 시대가 열린 덕분이다. 올 가을을 목표로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 필드(David Chipperfield)’가 이미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이 시립미술관을 스위스 최대의 아트 뮤지엄으로 리모델링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마치 자석처럼 미술관 주변으로 각종 문화 요소가 넘쳐나기 시작했는데

 

 

 

 

 


 


 

Tahiti Bora Bora

휴식의 만찬을 즐기러 가야 할 시간, ‘보라보라’

 

요즘 나오는 스마트 TV를 켜면 화면보호기용 네 컷의 멋진 풍경 사진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눈길을 끄는 사진이 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바다 위로 우뚝 솟아 있는 ‘오테마누Otemanu 산’을 품은 섬, 바로 보라보라이다. 사실 그 섬이 어딘지 찾아볼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다. 그저 상상 속의 액자 같은 섬일 뿐이니까. 특히 요즘 같은 꽁꽁 얼어붙은 코로나시대에 상상조차 사치스럽지만 이제 곧 다시 여행의 길이 열릴 것이라는 희망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 반갑다. 미리 만나보는 보라에서 꾹 참았던 꿈만 같은 여행의 시간을 미리 준비해보자.

 

 

 

 

 

 


 

액티비티를 즐기자
Ray&Shark Watching

 

보라보라에서의 즐거움은 단연 리조트에서 푹 쉬는 것이 가장 좋은 휴식이지만 이 액티비티 만큼은 꼭 즐겨야 보라보라를 다녀왔다는 소리 좀 할 수 있다고 한다. 전통 아웃리거 스타일을 접목한 스피드 보트를 타고 가오리, 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하는 것이 바로 그것! 첫 날 도착했던 선착장으로 가니 애니 영화 <모아나>에서 모아도와 고난을 헤쳐나가는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싱크로율 92%의 가이드가 마중을 나와 깜짝 놀랐다. 스노클링 장비를 챙기고 보트에 올라 Bora Bora 글씨를 바닷서 볼 수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와, 가오리 포인트, 샤크 포인트 그리고 한적한 섬에 로컬 식사를 즐기는 순서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도착한 스노클링 포인트에서 스노링 마스크와 라이프 자켓을 착용한 후에 바닷속으로 풍덩. 하지만 파도가 조금 높아 초보자에게는 다소 힘겨웠고 자신의 장비가 아니다 보니 체형과 잘 맞지 않아 제법 바닷물을 마신 듯 하지만 그래도 예쁜 코랄 사이로 헤엄치는 물고기가 가득한 청정 바다 속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으로 충분히 이해된다. 

 

 

 

 

 

 

 


 

유럽의 여름은 페스티벌의 계절이다. 지난 2월호에 언급한 대로 대부분 유럽 도시의 오페라극장은 긴 여름휴가에 들어가 문을 닫는 대신 곳곳의 휴양지에서 음악축제가 열린다. 이번 호에 소개할 브레겐츠 페스티벌은 2월호에서 다뤘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그리고 독일의 바이로이트 페스티벌과 더불어 세계 3대 음악축제로 불리고 있다. 해마다 세계 각에서 브레겐츠시 인구의 10배 정도 되는 20~30만 명의 관광객이 축제를 찾는다.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축제 BEST 6

 

- 제15회 대구 국제뮤지컬
- 2020 울산 조선해
- 2021 서울 한강몽땅 여름
- 2021 나담축제, 몽
- 2021 자이언츠 페스티벌, 프랑
- 2021 텐진마쓰리, 일

 

 

 

 

 

 


 

Korean Cultural Center in Kazakhstan
실크로드 위의 이정표, 주(駐)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카자흐스탄은 실크로드 위에 세워진 나라이다. 동서양을 잇던 문명과 번영의 길은 많은 나라의 명멸과도 긴밀한 관계가 있다. 역사라는 이름을 가진 시간의 모래에 묻혀 실크로드의 찬란했던 영광은 희미한 흔적과 기억으로 남아있지만, 인류 전체의 삶과 문명, 그리고 역사를 바꿀만한 교류가 실크로드를 따라 이루어졌다. 인류가 만든 모든 길 중에서 가장 위대하며, 가장 중요한 길이 바로 실크로드였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관문이자,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문화의 완충지이고 교배지이기도 했다. 주(駐)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2010년 중앙아시아 국가중 유일한 한국문화원으로 개설됐다. 현재 이혜란 원장을 필두로 3개팀, 10명의 직원이 카자흐스탄 국민에게 한국과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문화•예술 교류 증진을 위해 다양한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다.

 

 

 

 

 

 


 

MELBOURNE
걷는 순간 빠져드는 멜버른의 매력

 

멜버른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초행자도 가이드가 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착륙 시그널과 함께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오면 비행기 창 아래로 펼쳐지는 광활한 벌판에 작은 도시를 보고 실망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발을 들여놓는 순간, 절로 콧노래가 나오는 흥겨운 여행가이드가 돼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빽빽하게 혈관처럼 연결돼있는 트램을 타고 두발로 걸으며 구석구석 멜버른을 즐기는 건 축복이다.
전국민 백신접종 후에 마스크를 벗는 때가 현실이 돼가는 요즘 멜버른으로의 산책은 꿈만 같은 일이 아니다.

 

 

 

 

 

 


 

2021 Interesting Travel Trends 5

 

여행의 트렌드는 자주 변화한다. 그러나 2020년과 2021년은 외부적 환경 요인에 의해 전지구적이자 비자발적인트 렌드 변화가 일어난 것이 그 변화와는 다르다. 삶이 아무리 어려워져도 우리는 여행을 꿈꾸고,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상황에 맞춰 여행을 떠난다. 2021년 주목받고 있는 5가지 여행 트렌드를 살펴보자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1년 3월호]]>

 

 

 


 

시민에게 위안을, 도시에 품격을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

 

대구광역시는 인구 약 250만 명의 대도시이다. ‘대구’하면 떠오로는 이미지가 몇 가지 있으나 그 중, 음악이나 오페라를 떠올리긴 쉽지 않다. 그러나 대구는 우리나라 서양 음악의 시작과 발전에 많은 인연을 가진 도시이다. 120년 전 최초의 서양 피아노가 한반도 땅에 발을 디딘 장소가 바로 대구시 달성군의 사문진나루터이며, 우리나라 서양 음악의 효시라 할 수 있는 많은 작곡가와 음악인이 대구 태생이었다. 

1992년 전국에서 두 번째로 탄생한 시립오페라단인 ‘대구시립오페라단’은 대구가 가진 음악적 역량의 결집이었고, 10년 뒤인 2003년 지어진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전환의 시작이었다.

 

 

 

 

 

 

 


 

‘걷는다’는 행동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삶과 생존을 위한 수단이다. 이와 함께 성찰의 행위이기도 하다. 

걷기라는 단순한 행동의 반복은 호흡과 마음을 진정시키고, 생각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렇기에 오래 전부터 걷기는 단순한 ‘이동의 방법’에서 벗어나 ‘수행’의 도구로도 활용됐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이나 미국으로 ‘걷기’ 위해 떠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푸른 자연을 품은 명품 트레킹 코스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동해 지역을 완벽하게 가로지르는 해파랑길. 

바다와 파도, 산과 녹음이 어우러진 해파랑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변화무쌍한 트레킹 로드이다

 

 

 

 

 

 


 

<먼나라 이웃나라> 여행40년 교수 이원복

 

이원복 교수의 교양만화 <먼나라 이웃나라>가 연재 40주년을 맞았다. 

1982년 ‘소년 한국일보’에 첫 연재를 시작했으며, 1987년에는 단행본으로 출간돼 지금까지 모두 22권의 시리즈가 발행됐다. 40년. 

그의 만화를 보며 우리나라와 다른 세계에 눈뜨고, 보다 넓은 세상을 꿈꾸던 아이들이 성인이 돼 자기만의 지도를 그리며 세계를 누비고 있다. 그리고 다시 그들의 자녀가 <먼나라 이웃나라>를 읽으며, 새로운 곳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다. 

강산이 4번이나 바뀔 만큼 시간은 흐르고, 실제로 세상은 빠르게 변했지만, <먼나라 이웃나라>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많은 이들에게 ‘세계여행의 첫 번째 안내자’로 각인 된 이원복 교수를 만났다.

 

 

 

 

 



 

완연한 봄을 맞이하는 활기찬 축제 BEST 6

 

- 2021 수원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 제25회 기장 멸치축제

- 제22회 전주 국제영화제

- 2021 다카야마 마쓰리, 일본

- 2021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 미국

- 2021 젝세로이텐, 스위스

 

 

 

 

 

 


 

이소윤 박사가 읽어주는 2021 관광 트렌드

계획 없이 떠나는 즉흥여행의 시대, 스트리밍 여행자의 삶과 여행법

 

우리의 계획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초등학교 시절 방학 생활계획표에서 시작된 우리의 계획 세우기는 중,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 그리고 지금의 일상, 혹은 사회생활 속에서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짧게는 하루부터, 길게는 평생을. 어쩌면 계획을 세우고 또 세우며, 

쳇바퀴 돌 듯 일정하게 반복되는 일생의 긴 계획표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여행 속에서의 우리는 어떠할까.

 

 

 

 

 

 


 

축제로 태어난 전통문화
대구 약령시한방문화축제 /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우리나라에서 매년 개최되는 축제는 2,000개 이상이다. 그중 우리가 직접 체험하는 축제는 1년에 몇 개나 될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지자체와 정부가 후원, 또는 주최하는 축제 약 1,000개를 대상으로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발표한다. 

콘텐츠의 우수성은 물론 방문객의 편리와 흥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축제,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고, 앞으로 즐기기를 바라는 축제를 선정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2020년 발표한 35개의 문화관광축제 중 대구 약령시한방문화축제와 충남 서천의 한산모시문화제는 오늘날에도 유효한 전통문화가 축제로 발전했다.

 

 

 

 

 

 



 

한국관광의 별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다. 인천 개항장거리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0년부터 우리나라의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지, 

관광 자원을 선정해 발표하는 것으로 10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관광지 60곳을 포함해 총 101개의 한국관광의 별이 선정돼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던 2020년에도 5곳의 한국관광의 별이 선정됐다. 

그중에서도 인천 개항장거리는 수도권에서 가장 특색 있는 장소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넷플릭스로 떠나는 여행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바야흐로 집콕 전성시대, 해외 OTT(Over The Top) 중 넷플릭스가 집구석을 장악했다. 

지난 2019년 4월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속 관광지를 소개한다.

 

 

 

 

 

 


 

바다가 부른다, 인천이 좋다

중구 선녀바위·거잠포 & 옹진 이작도


서울에서 단 한 시간. 바다가 당신을 부를 때 언제든 달려갈 수 있는 곳, 인천이다.

바다를 배경 삼아 중구 선녀바위와 거잠포, 옹진 이작도에서 아침을 깨우는 일출과 하루를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일몰을 맞이한다.

 

 

 

 

 


 

No.17 주(駐)인도 한국문화원
위기의 시절에 도전은 빛난다

 

지난해 초부터 유례없는 전염병이 세상을 강타하면서 문화 전파에도 칼바람이 불었다. 
사람이 모임으로써 전파되는 문화의 특성상, 지난해 주인도 한국문화원이 겪어야 했던 길은 험난했다. 
게다가 인도는 자문화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 타문화가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그러나 위기의 시절에 도전은 더욱 빛나고, 결국 성공한다는 것을 주인도 한국문화원은 알고 있다. 
실험적인 정신으로 가보지 않았던 길인 온라인 등을 이용해 돌파구를 찾았다.
주인도 한국문화원이 전하는 한국문화는 세계에 부는 한류 바람을 타고 인도 주류사회의 대체문화로서 자리잡는 중이다.

 

 

 

 

 

 


 

 

Destination: LONDON


런던은 대부분의 배낭여행, 유럽 휴가, 또는 2주간의 휴일에 흔히 들르는 곳이다. 

모든 사람들이 런던에 오고 싶어한다! 사람들은 술집, 박물관, 역사, 명소, 극장, 그리고 다양한 문화의 이미지에 이끌린다.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당신은 런던에 중독될 것이다. 

이 도시의 아름다움은 여러분이 처음에 의도했던 것보다 더 오래 머물고 싶게 만들 것이다!

 

 

 

 

 

 


 

화려한 홍콩의 반전 매력, 홍콩 섬 여행


도시의 네온 사인, 사람들로 가득한 쇼핑 거리. 

복잡함이 화려함에 묻혀 특유의 분위기를 가진 홍콩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홍콩에서 가장 큰 섬 ‘란타우’, 빵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꼭 들려야 하는 ‘청차우’, 

도시와 다른 삶의 속도로 흘러가는 ‘라마섬’으로 대표되는 홍콩 섬 여행이 우리를 기다린다. 

섬이 가진 반전 매력은 화려한 홍콩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다.

 

 

 

 

 


 

2021 호캉스 트렌드

 

해외여행 대신 호캉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갈 수 없게 된 여행객들이 호텔로 몰려들었다. 

지난해부터 갑작스레 불어 닥친 호캉스 붐에 호텔 업계는 끊임없는 발전을 더해가고 있다. 

기존 호캉스가 집보다 고급스러운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는 것이었다면, 

현재의 호캉스는 개인의 취미와 함께 결합된 모습으로 진화했다. 

먹캉스, 북캉스, 펫캉스, 워캉스 등 이색적인 2021 호캉스 트렌드를 알아 보자.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1년 2월호]]>

 

 

 

민족문화의 뿌리, 경주는 대한민국입니다

주낙영 경주시장

 

잘 알려진 대로 경주는 한반도 최초의 통일 국가인 신라의 도읍이었다. 

무려 천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우리 조상들의 삶의 중심이었고, 문화의 중심이었다. 

더욱이 경주는 신라시대의 흔적부터 조선시대의 모습까지 시간의 지층이 잘 남겨진 곳이다. 

경주에는 민족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고, 여전히 사람들의 삶과 함께하는 도시이다. 

우리 국민에게는 수학여행 1번지의 장소이자, 

세계인에게는 코로나19의 팬데믹이 종식되면 꼭 방문해보고 싶은 장소로 알려진 경상북도 경주시를 찾았다.

 

 

 

 

 

 

 

 

 

 

[ COVER STORY ] 봄, 꽃으로 피다



먼저 만나는 봄꽃축제

많은 사람들이 지난해 이후 삶이 멈췄다고 말한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인류가 만드는 문명의 발전 속도가 늦춰졌고, 대면을 기반으로 하던 개인, 사회, 

그리고 국가 단위의 교류에 어려움이 닥쳤다. 

적어도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후 약 200년 사이에 지금처럼 인류의 ‘속도’가 동시에 느려졌던 때는 없었다. 

이런 인간의 시간, 문명의 속도와는 상관없이 자연의 시간과 속도는 변하지 않고 진행한다. 

수천년 동안 정확하게 속도를 지켜 온 자연의 시간이 지난 자리에는 변화가 생긴다. 

2월. 겨울의 시간이 지나간 자리에 어느새 봄눈이 맺혔다. 

곧 봄이 시작된다. 

꽃과 함께 앞서거니 뒤서거니 밀려 올라오는 봄은 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게 한다.

 그래서 봄은 희망의 상징이고 꽃은 희망의 징표이다. 

봄을 맞아 꽃이 피는 곳이면 어디서나 축제가 열린다. 

봄의 꽃 축제는 희망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다. 

비록 인간의 시간 속에서 축제는 열리지 않더라도, 봄의 꽃이 피워내는 축제는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천 개의 가지를 드리운 한 그루의 나무

 

1980년대와 1990년대를 살아 온 이들이라면 마당놀이 

‘바리데기’, ‘춘향전’, ‘이춘풍전’ 등에서 능청스럽고, 익살스럽고, 흥이 넘치던 모습의 배우 김성녀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마당놀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만들고, 이를 통해 40년 넘게 관객과 소통을 이어 온 배우. 누군가는 국악인이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배우라고 말하며, 누군가는 행정가라고도 말하는 그녀. 김성녀는 천 개의 얼굴로, 천의 삶을, 거의 모든 장르의 공연으로 무대 위에서 보여 준, 한 명의 배우이다.

 

 

 

 

 

 

 

 

 

 

 

[SPECIAL] 활짝 핀 꽃을 닮은 풍성한 축제 BEST 6


- 제14회 가평 오색별빛정원전

- 제13회 광주 비엔날레

- 제22회 구례 산수유꽃축제

- 2021 히나마쓰리, 일본

- 2021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미국

- 2021 벌룬스 오버 와이카토, 뉴질랜드

 

 

 

 

 

 

 

 

 


손수연 교수와 함께 떠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유럽은 오늘날 클래식음악으로 통용되는 음악과 오페라의 본고장이지만 여름에는 대부분의 오페라하우스나 클래식음악 공연장은 문을 닫고 긴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대신 그 기간 동안에는 아름답고 시원한 도시 또는 휴양지에서 흥겨운 음악축제가 열린다. 때문에 유럽의 여름은 음악축제의 계절이다. 유럽의 3대 음악축제라고 하면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Salzburg Festival),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페스티벌(Edinburgh International Festival), 독일의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Bayreuth Festival)을 일컫는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주로 오페라와 클래식음악 콘서트, 연극을,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은 바그너의 오페라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에든버러 페스티벌은 오페라, 연극, 음악(특히 클래식 음악), 무용 등 모든 공연예술을 통합적으로 무대에 올리는 여름의 축제다

 

 

 

 

 

 

 

 

 

 

불의 숨을 느껴라

제주 들불축제 / 울산 옹기축제


우리나라에서 매년 개최되는 축제는 2,000개 이상이다. 그중 우리가 직접 체험하는 축제는 1년에 몇 개나 될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지자체와 정부가 후원, 또는 주최하는 축제 약 1,000개를 대상으로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발표한다. 

콘텐츠의 우수성은 물론 방문객의 편리와 흥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축제,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고, 앞으로 즐기기를 바라는 축제를 선정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2020년 발표한 35개의 문화관광축제 중 제주 들불축제와 울산 옹기축제는 불이 빚는, 불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이다.

 

 

 

 

 

 

 

 

 

 

한국관광의 별 ②

인생 네 것, 영월 와이파크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0년부터 우리나라의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지, 

관광 자원을 선정해 발표하는 것으로 10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관광지 60곳을 포함해 총 101개의 한국관광의 별이 선정돼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던 2020년에도 5곳의 한국관광의 별이 선정됐다. 

그 중에서도 영월 와이파크는 가장 트렌디 하고 감각적인 장소로 손꼽힌다.

 

 

 

 

 

 

 

 

 

 


 

K-TRAVEL BUS 타고 한국 속으로~!

자연이 당신을 부른다, 강원도


한국은 아름답고, 역동적이며,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인 모습이 잘 어우러진 나라이다.

서울을 비롯한 어느 대도시에서도 쉽게 산과 강을 만날 수 있고, 지방으로 떠난다면 당신이 아직 한번도 접해본 적 없는 숨막히는 자연 풍광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또는 한국에 거주한 지 얼마 안 된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일부만이 허락된다.

 한국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고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찾아가기에는 정보도 부족하고, 교통편이나 숙박에 대한 제약도 따른다. K-TRAVEL BUS는 이런 제약을 극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및 10개 지자체(대구, 강원, 전남, 경북, 충북, 보령, 공주, 동남권(부산, 울산,경남)에서 공동으로 개발, 운영하는 여행상품이다. 

남다른 한국을 체험하며 느끼고 싶은 당신을 한국의 깊은 곳까지 안내한다. 당신만의 한국을 안내해 줄 K-TRAVEL BUS와 함께 떠나보자.

 

 

 

 

 

 

 

 

 


 

넷플릭스로 떠나는 여행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


바야흐로 집콕 전성시대, 해외 OTT(Over The Top) 중 넷플릭스가 집구석을 장악했다.

지난 2020년 2월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 속 관광지를 소개한다.

 

 

 

 

 

 

 

 

 

 


 

자연이 머무는 곳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 시흥 갯골생태공원


누가 바람은 그저 스치는 것이라 했나.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곳에서는 바람도 머물고 싶다.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과 시흥 갯골생태공원. 여러 자연이 어우러진 두 공원에서 머무름은 잠시 스치는 것이 아니다.

 

 

 

 

 

 

 

 

 

 


 

No.16 주(駐)스페인 한국문화원

따뜻한 문화경제 구현을 위한 전략기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소속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지난 2011년 6월 3일 마드리드에서 개원한 이래, 우수한 한국 문화를 스페인에 알리고 한국과 스페인 양국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오고 있다.

해외에서는 18번째, 유럽에서는 프랑스, 영국, 독일, 러시아, 폴란드에 이어 6번째로 문을 연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콜럼버스 광장과 고고학박물관, 국립도서관 등 각종 공연장이 밀집한 마드리드 카스테야나 대로(Paseo de la Castellana)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스페인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인 프라도 국립미술관,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까지를 포함하는 일명 ‘예술의 삼각지’에서 도보 20분 내외의 가까운 곳에 위치해,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현지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기에도 용이하다.

한국문화원 건물의 연면적은 962㎡(약 291평) 규모로 1층의 상설전시실 ‘한울’과 2층의 다목적홀, 도서실, 강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상설전시실 한울은 63㎡ 면적의 전시 공간으로 한국 전통 공예품 상설전시 및 특별전시가 이뤄진다.

 

 

 

 

 

 

 

 


 

[ DESTINATION ] Destination: EGYPT


이집트는 기원전 3,200년경에 세워진 최초의 통일 왕국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위대한 문명의 본고장이다. 

인구는 약 9,900만 명 이상으로, 이는 아랍 국가들 중 가장 많고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놀라운 고대 불가사의, 끝없는 황금빛 모래, 그리고 현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시장이 이집트를 궁극의 여행지로 만든다.

 

 

 

 

 

 

 

 

 

 


 

신비를 간직한 섬나라, 뉴질랜드 ②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 그곳에 신비를 가득 간직한 섬나라가 있다. 바로 뉴질랜드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유행으로 비록 몸은 갈 수 없지만 뉴질랜드의 신비를 눈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는 소식이 있어 소개한다.

뉴질랜드관광청이 에어뉴질랜드와 함께 뉴질랜드의 경이로운 8가지 풍경을 담은 새로운 기내 안전 비디오, ‘아오테아로아, 세계 8대 불가사의’를 선보였다. 

‘아오테아로아’는 마오리어로 뉴질랜드를 뜻하며, 영상에는 불가사의라고 불려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경이로운 풍경이 가득 담겨 있다. 

뉴질랜드 남섬부터 북섬 곳곳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액티비티뿐만 아니라 마오리족의 문화, 또는 현대적인 문화와 예술을 모두 살펴 보자.

 

 

 

 

 

 

 

 

 

 


 

[ ISSUE & TREND ] 미친 거 아님! 피규어로 플렉스(Flex) 하자

 

이제는 하다하다 피규어도 여행을 떠난다. 

형식은 가고 싶은 해외로 아끼는 인형을 대신 보내는 인형투어와 똑같다. 

다만 다른 점은 나와 똑 닮은 피규어를 적지 않은 돈을 들여 제작한다는 것이다. 

‘미쳤다’는 생각이 들 법도 하지만 피규어투어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과연 왜일까?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1년 1월호]]>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0년 12월호]]>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0년 11월호]]>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0년 10월호]]>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0년 9월호]]>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0년 8월호]]>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0년 7월호]]>

 

 

 

]]>
<![CDATA[Festivalall & Travel 2020년 6월호]]>

 

 

 

]]>
<![CDATA[FESTIVAL all 2020년 5월호]]>

 

 

 

]]>
<![CDATA[FESTIVAL all 2020년 4월호]]>

 

 

 

]]>
<![CDATA[FESTIVAL all 2020년 3월호]]>

 

 

 

]]>
<![CDATA[FESTIVAL all 2020년 2월호]]>

 

 

 

]]>
<![CDATA[FESTIVAL all 2020년 1월호]]>

 

 

 

]]>
<![CDATA[FESTIVAL all 2019년 12월호]]>

 

 

 

]]>
<![CDATA[FESTIVAL all 2019년 11월호]]>

 

 

 

]]>
<![CDATA[FESTIVAL all 2019년 10월호]]>

 

 

 

]]>
<![CDATA[FESTIVAL all 2019년 9월호]]>

 

 

 

]]>
<![CDATA[FESTIVAL all 2019년 8월호]]>

 

 

 

]]>
<![CDATA[FESTIVAL all 2019년 7월호]]>

 

 

 

]]>
<![CDATA[FESTIVAL all 2019년 6월호]]>

 

 

 

]]>
<![CDATA[FESTIVAL all 2019년 5월호]]>

 

 

 

]]>
<![CDATA[FESTIVAL all 2019년 4월호]]>

 

 

 

]]>
<![CDATA[FESTIVAL all 2019년 3월호]]>

 

 

 

]]>
<![CDATA[FESTIVAL all 2019년 2월호]]>

 

 

 

]]>
<![CDATA[FESTIVAL all 2019년 1월호]]>

 

 

 

]]>
<![CDATA[FESTIVAL all 2018년 12월호]]>

 

 

 

]]>
<![CDATA[FESTIVAL all 2018년 11월호]]>

 

 

 

]]>
<![CDATA[FESTIVAL all 2018년 10월호]]>

 

 

 

]]>
<![CDATA[FESTIVAL all 2018년 9월호]]>

 

 

 

]]>
<![CDATA[FESTIVAL all 2018년 8월호]]>

 

 

 

]]>
<![CDATA[FESTIVAL all 2018년 7월호]]>

 

 

 

]]>
<![CDATA[FESTIVAL all 2018년 6월호]]>

 

 

 

]]>
<![CDATA[FESTIVAL all 2018년 04월호]]>

 

 

 

]]>
<![CDATA[FESTIVAL all 2018년 03월호]]>

 

 

 

]]>
<![CDATA[FESTIVAL all 2018년 02월호]]>

 

 

 

]]>
<![CDATA[FESTIVAL all 2018년 01호 (창간호)]]>


 

]]>
<![CDATA[FESTIVAL 정기구독 하기]]>

 

 

 

 

 

 

 

 

]]>
<![CDATA[강릉커피축제 (10월 6일 토요일 아침 출발)]]>  

 

강릉 커피축제

10.05(금)~10.09(화)

 

 


 


 

 

 

 

 

 

]]>
<![CDATA[진주남강유등축제 (10월 6일 토요일 아침 출발 무박2일)]]>  

 

진주남강유등축제

10.01(월)~10.14(일)

 

 

 


 

 

 

]]>
<![CDATA[피에트로 마룰로/인시에미 이레알리 컴퍼니]]> 본상품은 해당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상품이 아닙니다.

 

 

 

 

이탈리아/벨기에 

| 난민 특집

개막 공연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10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 
/ 2일 화요일 오후 8시
R 60,000 S 40,000 A 20,000

 

 

피에트로 마룰로/인시에미 이레알리 컴퍼니 <난파선-멸종생물 목록>

 

ⓒ Yana Lozena


ⓒ Yana Lozena

 


ⓒ Yana Lozena

 


ⓒ Yana Lozena

 

 

안무가 소개

피에트로 마룰로

피에트로 마룰로는 벨기에 브뤼셀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아티스트이다. 그는 연극, 무용, 조각, 음향, 설치, 테크놀로지 등을 활용한 다원예술 작품을 만들며, 그의 작업은 무용, 연극, 미술관 등에 널리 퍼져 있다. 2018년 그는 유럽댄스플랫폼 에어로웨이브즈의 선정 아티스트가 되었으며, 현재 IF 바르셀로나 페스티벌(IF Barcelona Festival)의 협력 예술가이다. 또한 2017년부터 피에트로는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있는 리투아니아 음악·연극 아카데미에서 “은유로서의 몸과 공간”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9년 1월에는 현대 난민 캠프를 주제로 한 신작 을 발표할 예정이다.

 

단체 소개

인시에미 이레알리 컴퍼니

2014년에 피에트로 마룰로가 설립한 인시에미 이레알리 컴퍼니는 개방적이고 유동적인 단체로, 전세계에 예술적이면서 교육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각의 프로젝트들은 현 시대의 중요한 문제에 대한 해답이며, 새로운 협력과 국제적인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다.

 

 

 

 

본상품은 해당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상품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