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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서산동 시화마을&보리마당  |  국내축제뉴스 2021-11-09 17:28:20
작성자   페스티벌올앤트래블 editor@guideme-trip.com 조회  63   |   추천  7

목포 서산동 시화마을&보리마당


 

전라남도 목포의 보리마당과 시화마을은 시간이 멈춘 것만 같다.

1980년대 당시의 모습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있어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하다.
 

시화마을의 시작, 연희네슈퍼

영화 <1987>의 촬영지인 연희네 슈퍼는 영화 속에서 상징적인 장소다. 극중 대학 신입생 연희가 살던 집이면서 연희와 민주화운동 열사 이한열이 시국을 이야기하던 곳이기 때문이다. 이 장소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80년대 당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연희네 슈퍼는 서산동 시화마을의 시작이기도 하다. 규모가 작고 세월이 느껴지는 슈퍼이지만 문방구에서 팔던 추억의 과자와 잡화, 정감 가는 내부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1980년대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바로 옆에 위치한 연희네 다방과 건너편에 있는 연희네 문구사도 레트로 감성을 자극해 과거를 추억하게 만든다.


 

시와 그림이 있는 골목

마을 입구에 있는 연희네 슈퍼만 둘러보지 말고 골목길을 걸어보자. 산 아래 구불구불 구부러진 시화마을 골목길을 오르거나 내려가다 보면 정겨운 시화를 만날 수 있다. 마을 곳곳에 아기자기한 그림과 시가 그려져 있거나 적혀 있다. 시화, 글자 그대로 시와 그림은 지역 출신 예술가들과 주민들이 직접 쓰고 그렸다고 한다. 운치 있고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골목길 풍경이 아닐 수 없다. 골목 계단을 걷다 시화를 발견하면 너도나도 카메라를 꺼내 들어 사진을 찍게 될 것이다.


 

목포 앞바다와 마을을 바라보다

서산동 보리마당은 지금의 마을로 정착되기 전에 보리를 타작하고 널어 말리던 장소였다. 지금은 바다와 어우러지는 마을 경관이 보여 보리마당 언덕길은 목포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보이는 뷰맛집이기도 하다. 탁 트인 바다와 옛 모습을 간직해 시간이 멈춰있는 것 같은 마을을 한껏 눈에 담았다면 TV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소개한 보리마당 가맥집에서 숨을 돌리거나 눈에 띄는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며 낭만과 여유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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