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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함께 즐기고픈 대전의 축제  |  국내축제뉴스 2021-10-21 18:17:11
작성자   페스티벌올앤트래블 editor@guideme-trip.com 조회  153   |   추천  6

10~11월, 함께 즐기고픈 대전의 축제

 

올 가을 대전을 축제의 도시로 만날 수 있다! 물론 팬데믹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펼쳐지지만,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에 대한 기대와 함께 모처럼 대전 시민과 여행자들이 함께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가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21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과학을 일상 속에서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마주하고 싶다면 오는 10월 22∼26일 펼쳐지는 ‘2021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을 놓칠 수 없다. '과학과 문화의 융합! 미래를 엿보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대전컨벤션센터와 엑스포과학공원, 대덕특구, 원도심 등 다양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과학 축제인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은 올해 24회째를 맞이하는데, AI와 코딩 체험, 메타버스, 기초과학체험 등을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과학이라는 재미를 일깨워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은 당연하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축제로 운영된다. 대전의 풍부한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의 과학 축제, 대전 지역만이 보유한 과학 인프라를 연결하는 플랫폼 과학 축제로 다가올 예정이다. 대덕특구 소재 연구소를 비롯해 정부출연 연구기관 내 오픈랩(Open Lab), 국립중앙과학관, 대전 신세계백화점 ‘넥스페리움’을 탐방할 수 있는 대전사이언스투어(dst.daejeon.go.kr)를 사전 예약한다면 사이언스페스티벌과 함께 ‘과학이 일상이 되는 도시’ 대전의 진면목을 제대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홈페이지 www.djsf.kr

일정 10월 22일(금)∼26일(화)

운영시간 10:00∼17:00

장소 대전컨벤션센터, 엑스포과학공원, 대덕특구, 원도심 일원

 

 


 

 

2021 대전 토토즐페스티벌

 

이미 지난 9월 11일 개막한 ‘대전 토토즐페스티벌’은 매주 토요일마다 대전을 흥겹게 물들이고 있다. 올해로 3년째지만 대전을 온전히 즐기는 대전의 대표 축제로 금세 자리매김한 토토즐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온라인 프로그램뿐 아니라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해두었다. 언택트 프로그램 가운데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원도심 일대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디지털 보물찾기’와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가 벌써 시작되었다. 오프라인 대면 행사로는 토요일 저녁 7시 30분과 9시 두 차례 300대의 드론을 이용해 다양한 메시지를 빛으로 표현하는 ‘목천교 드론 라이트쇼’와 지역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들으며 감성 충전에 나설 수 있는 ‘아티스트 버스킹’, 제로웨이스트와 중고거래 등의 소비 트랜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커플 브릿지 플리마켓’이 펼쳐진다. 프로그램에 따라 일정과 운영시간이 다르므로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미리 체크해 두자. 이번 대전 여행이 충분히 즐거웠다면 남다른 여행과 체험 후기를 영상으로 담은 뒤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 도전해 봐도 좋다.

 

홈페이지 www.saturdayfestival.com

일정 9월 11일(토)∼12월 25일(토)

운영시간 매주 토요일

장소 원도심 일원(중앙시장, 지하상가, 은행동, 대흥동 등

 

 


 

 

2021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11월에는 와인과 함께하는 힐링 축제 ‘대전 국제와인페스티벌’이 개최된다. 11월 12∼18일 세계 유명 와인 전문가들의 나누는 토론의 장 ‘아시아 와인 컨퍼런스’가 유튜브를 통해 펼쳐지는데, 와인 전문가와 와인 애호가는 물론 일반인도 참여해 와인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접할 수 있다. 11월 12~14일 ‘랜선 와인 시음회’에서는 동네 마트나 와인 전문점에서 구입한 와인에 대한 각기 다른 감상을 온라인으로 공유할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장에서는 3D로 다양한 세계 와인을 감상할 수 있는 ‘버추얼 와인 전시관’도 운영된다. 국제와인기구(OIV)의 기준을 통한 세계적인 와인 품평회로 인정받고 있는 ‘아시아 와인 트로피’는 와인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물론 일반 시민과 여행자들을 위해 시민 소믈리에 대회를 비롯 다채로운 와인 시음회, 와인 스쿨도 운영할 예정이니 때맞춰 대전을 방문해 와인 빛으로 물들어가는 대전을 직접 확인해 보자.

 

 

홈페이지 www.djwinefair.com

일정 11월 12일(금)∼14일(일)

운영시간 11:00∼17:00

장소 엑스포과학공원 내 한빛탑 일대, 대전무역전시관, 대전컨벤션센터

 

 


 

 

2021 대청호 오색빛 호박축제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좀 더 한갓진 농가에서 지역 농산물 축제를 즐겨보고 싶은 이라면 10월 28~30일 대청호와 가까운 대덕구 이현동 두메마을에서 진행되는 ‘대청호 오색빛 호박축제’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맑고 깨끗한 대청호를 둘러싼 대청호오백리길 가운데 1구간 종점과 2구간 시작점에 위치한 이현동 일대 마을에서는 올해도 호박경관 조성사업으로 생산한 호박들을 활용한 축제를 개최한다. 우선 온라인을 통해 두메마을의 호박 요리 레시피를 전달하고, 이현동 일대의 호박마을을 둘러보는 랜선 여행이 가능하다. ‘호박마을 이커머스’를 통해 지역민이 직접 판매하는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호박마을 생태 힐링 산책’과 ‘호박마을 호박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 때맞춰 대청호오백리길을 찾는 여행자라면 가을처럼 무르익은 호박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홈페이지 www.대청호호박축제.com

일정 10월 28일(목)∼30일(토)

운영시간 09:00∼17:00

장소 대청호 이현동 두메마을 일대

 


 

농가의 할로윈을 즐기러 오세요!

하늘강 아틀리에 신정숙 대표

 

공정여행을 주도하는 문화예술 활동가 신정숙 대표를 만난 곳은 이현마을의 하늘강 아틀리에에서였다. 조용한 농가에 멋진 공방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신기했지만, 주민들은 물론 낯선 여행자에게도 쉼터이자 공유 공간으로 활용된다는 점이 반가웠다. 신 대표는 2018년부터 이 마을에 호박축제를 기획한 주인공이었다. “마을의 주요 자원인 생태 환경을 주민들과 함께 활용하고 여행자들에게도 다양한 여행법의 가치를 새롭게 생각해볼 기회를 전달하고 싶었어요.” 호박을 비롯한 마을 농산물 판매, 가가호호 농가를 돌며 주민들이 만든 주먹밥이나 전, 식혜, 동동주를 나누어 먹는 소박한 점심 체험 프로그램이 그렇게 열띤 호응을 얻을 줄은 그녀도 몰랐다. 공방에선 도자기 체험도 진행됐다. “코로나 시국에도 사람들이 더 몰려들더라고요. 착한 소비와 공정여행을 통해 우리 마을도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죠. 호객행위를 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여행의 가치와 의무를 공유하면서 주민과 여행자 모두 느림의 미학을 찾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뻐요!” 쉬운 일은 없지만, 쉬운 일을 선택하고 싶지도 않다는 신 대표는 올해 ‘대청호 오색빛 호박축제’도 만반의 준비를 해두었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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