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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머무는 곳 -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 시흥 갯골생태공원  |  지역축제뉴스 2021-02-04 13:25:35
작성자  페스티벌올&트래블 조회  25   |   추천  1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언택트관광지 100선’을 토대로 코로나19를 피해 보다 여유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한다.

 

자연이 머무는 곳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 시흥 갯골생태공원

 

누가 바람은 그저 스치는 것이라 했나.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곳에서는 바람도 머물고 싶다.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과 시흥 갯골생태공원. 여러 자연이 어우러진 두 공원에서 머무름은 잠시 스치는 것이 아니다.

 

edit Song Juyoung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평택 바람새마을은 1984년 MBC 창작동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동요 ‘노을’의 배경이 된 곳이다. 바람새마을은 잎과 꽃이 노을처럼 저무는 가을을 지나 겨울을 맞았다. 자연이 흙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친 이때, 바람새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핑크뮬리가 사람들을 맞이한다. 마을 가득 풍성하게 핀 핑크뮬리 가운데서 다들 인생샷을 찍기에 여념이 없다.

바람새마을을 구경하고 나서 바로 옆의 소풍정원에 가본다. 이화의 정원, 무지개정원, 빛의 정원, 지지배배정원 등 다채로운 테마로 구분돼 있다. 무지개정원에는 이름처럼 화려하게 색을 입은 나무들이 빼곡하게 서있다. 나무 사이로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근처에는 호수 위를 유유자적 걸을 수 있는 수변데크가 있고, 이 길의 끝에는 원목 하트터널 포토존이 있다. 연인이 함께, 혹은 서로의 모습을 찍으면 멋진 장면이 연출될 것 같은 풍경이다.


‘찐’ 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멋들어진 경치를 보여준다. 이곳은 인천 앞바다부터 시흥시의 깊숙한 곳까지 형성된 내만 갯골의 일부이다. ‘내만 갯벌’은 갯벌 중에서도 내륙 깊이 들어와있는 갯벌을 뜻하며, ‘갯골’이란 바닷물이 빠져 갯벌이 드러날 때 물길이 깊이 팬 것을 말한다. 시흥 갯골생태공원은 우리나라 유일의 내만 갯골로서 생태적으로 가치가 높고 경관도 훌륭한 곳이다.

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식생을 찾아볼 수 있다. 둥그렇고 풍성한 수풀더미가 공원 한 켠을 뒤덮고 있는 곳은 마치 솜씨 좋은 정원사가 꾸며 놓은 곳이라는 착각이 든다. 이 수풀더미는 ‘댑싸리’라는 식물이며, 가을이 되면 잎과 줄기가 선홍색으로 물들어 다채로운 자연 풍광을 자아낸다. 지금은 붉은색이 빠져 길가의 낙엽을 닮은 색으로 변했다. 이외에도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등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식물이 많다. 과연 ‘생태공원’이라고 이름 붙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EDITOR’S CHOICE +

시흥 갯골생태공원 ‘소금창고’

시흥 갯골생태공원 한쪽에는 일제강점기 시절 소래염전으로 쓰인 소금창고가 있다. 당시 소래염전에서 생산된 대부분의 소금은 수인선과 경부선 열차로 부산항에 옮겨져 일본으로 반출됐다. 과거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모습이 왠지 쓸쓸한 겨울에 잘 어울린다.

▶ 주소: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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