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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찾은 제주  |  지역축제뉴스 2021-01-15 16:43:31
작성자  페스티벌올&트래블 조회  50   |   추천  3

겨울에 더, 탐나는 탐라!

겨울에 찾은 제주


 

제주는 제주다. 우리나라 그 어느 곳과도 다른, 독특한 문화와 자연이 있는 곳, 제주.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관광지이자, 해외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곳이기도 한 제주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관광객의 주목도가 더 높아졌다. 제주의 사계는 육지의 그것과 사뭇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화산섬의 지형과 아열대 기후를 가진 제주의 자연을 떠올리겠지만, 제주의 겨울 역시 사랑스러운 것들로 가득하다. 제주의 겨울을 찾아 떠나 보자.

 

edit Kim Jeongwon

 

OVERVIEW


1. KEYWORD
탐(耽) DESIRE
2. 제주의 겨울 축제
① 제주 윈터페스티벌 Jeju Winter Festival
② 마노르블랑 동백스케치 동백꽃축제 Manor Blanc Camellia Festival
③ 휴애리 매화축제 Hueree Maehwa Flower Fesatli v
④ 탐라국입춘굿놀T이a mna-guk Ip-chun Gut
3. 제주의 겨울 관광 명소
① 1100고지 1100 Highland
②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 Weihnachten Christmas Museum
③ 제주신화전설탐방로 Jeju Myth & LegeTnrda il
④ 제주 돌문화공원 Jejuo nSet Park
⑤ 비자림 Bijarimor Fest
⑥ 백약이 오름 Baekyaki Oreumol cVanic Cone


KEYWORD: 耽 - 탐 -

 

누구나 사랑하고, 그곳에서의 삶과 휴식을 탐하는 섬, 제주. 제주의 옛 이름인 ‘탐라(耽羅)’를 한자 뜻 그대로 풀이하면 ‘즐거움을 벌여놓은 곳’ 정도 될 것이다. 물론 억지스러운 해석이지만 오늘날 제주의 모습을 담아내기에 이만큼 적당한 뜻도 없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등에 선정됐으며, 세계 7대불가사의를 선정하는 뉴세븐원더스(New7Wonders) 재단이 전세계인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 ‘세계 7대 자연경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제주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품고, 그곳을 찾는 이들에게 자신의 생명력을 나눠준다. 제주의 아름다움은 비단 자연에만 스며있는 게 아니다. 수천 년 이어 온 제주인의 삶과 문화, 그들이 지켜온 정신과 가치가 일군 삶의 터전이 바로 지금 우리가 만나는 제주 그 자체이기도 하다.


겨울에 만나는 봄,

제주의 겨울 축제

 

제주에는 연중 수많은 축제가 열린다. 제주에서 가장 짧고, 낯선 계절이기도 한 겨울. 제주의 겨울 축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겨울축제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 곳 제주. 그런 제주의 겨울 축제는 가장 이른 봄의 환영회이기도 하다.

 

한라산의 설경에 빠지다

제주 윈터페스티벌

 


 

제주의 겨울은 짧지만, 눈은 한껏 즐길 수 있다. 한라산을 품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수량이 많기 때문에 12월에서 1월 사이 제주에 때때로 눈이 내리고, 쌓인다. 제주에서 겨울 감성이 가장 진하게 스며있는 축제는 바로 제주 윈터페스티벌. 12월에서 1월 사이 개최되는 이 축제는 눈썰매, 유로번지, 원더랜드포토존, 동계스포츠와 민속놀이 등 겨울의 즐거움을 더해 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제주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한라산의 무릎 아래서라면 그 즐거움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일시: 매년 12월 중순 ~ 다음 해 1월 중순
장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070-61
연락처: +82.64.740.6000


제주의 붉은 정원

마노르블랑 동백스케치 동백꽃축제

 

 

서귀포시에 위치한 가든 카페인 마노르블랑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해 있고,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돼 있어 관광객은 물론 제주도민 사이에서도 꼭 한 번은 봐야 할 명소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동백꽃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올해는 더욱 특별한 동백꽃 축제가 준비돼 있다. 작년부터 준비해 온 동백스케치는 기존보다 20배가 넘는 엄청난 규모를 가지고 있다. 산방산과 송악산 사이로 형제섬과 사계 앞바다가 보이는 환상적인 조망, 그리고 이 환상적인 조망과 함께 동백꽃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축제의 매력포인트이다.

 

일시: 2020.11.25 ~ 2021.01.31
장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2100번길 46
연락처: +82.64.794.0999


피어나라, 봄

휴애리 매화축제

 

 

우리나라의 봄이 가장 먼저 피어나는 곳, 바로 휴애리 생활공원은 4계절 자연의 축제가 끊이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1월 동백꽃축제가 끝나면 거의 이어서 시작하는 매화축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봄을, 꽃을 만나고 싶어하는 성급한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축제 기간 동안 동물먹이주기체험, 승마체험, 거위쇼 관람, 다양한 전통놀이체험 등 상설체험 프로그램은 이미 웨딩스냅 및 우정스냅, 인생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소문이 나며 동백-매화-벚꽃으로 이어지는 꽃 3대장의 축제 때에는 늘 꽃을 닮은 사람들로 붐빈다.

 

일시: 매년 2월 ~ 3월 경
장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연락처: +82.64.732.2114


겨울을 닫고 봄을 열다

탐라국입춘굿놀이

 

 

제주에는 1만8,000여 신이 존재한다. 이들이 1년에 한 번, 부름을 받아 하늘에 다녀오는데, 신들이 돌아오는 시기가 바로 입춘, 즉 봄이다. 제주로 돌아오는 신들을 불러들이기 위해 제주의 모든 무당과 도민이 모여 굿으로 제를 지내며, 이를 ‘입춘굿’이라고 부른다. 탐라국 때부터 행해져 온 제주도의 유서 깊은 전통인 입춘굿은 진정한 ‘대동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왕에서부터 백성까지, 고위 관리부터 서민까지 모두 한 공간에 모여 어울려 놀았다. 오늘날에도 항아리를 깨트려서 모든 액운을 제주도 밖으로 내모는 퍼포먼스(사리살성), 큼지막한 휘호 쓰기(입춘휘호), 풍년을 기원하는 유교식 제례(세경제)와 제주 원도심을 누비며 흥겨움을 널리 알리며 춘등, 제주신상이 거리를 가득 채우는 거리 퍼레이드 등이 제주의 봄에 신명을 불어넣는다.

 

일시: 매년 2월 경
장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 19
연락처: +82.64.728.2714


삶을 내려놓다

제주의 겨울 관광 명소

 

겨울 제주는 눈이 부시다. 모든 찰나의 생명들이 그러하듯, 제주의 겨울은 짧기 때문에 더 강렬하고, 아름답게 남는다. 해가 나면 해가 나는 대로, 바람이 불면 바람이 가는 대로, 비가 오거나 때로 눈이 와도 제주의 겨울은 마치 한 순간의 망설임도 아쉽다는 듯 빛을 잃지 않는다. 언제 방문해도 좋은 제주의 명소이지만, 겨울, 특히 소복이 눈이 쌓였거나, 더러 눈이 온통 세상을 지우고 있을 때 찾으면 분명 더 신비로울 제주의 겨울 관광 명소를 만나보자.

 

한라의 눈꽃을 만나다

1100고지

 

 

한라산 정상을 동쪽에 끼고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산간도로 1100로는 제주도 최고의 눈꽃명소이다. 가장 쉽게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뷰포인트, 제주도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명소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특히 겨울이면 눈꽃이 내린 모습이 장관을 이뤄 여름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1100고지 휴게소 건너편에는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1100고지 습지가 있다. 나무데크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다. 1100도로를 드라이브하면서 고도에 따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한라산의 모습을 1100고지에서 조망할 수 있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100로 1555
연락처: +82.64.747.1105


365일 메리 크리스마스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은 주인 부부가 여행하며 모은 크리스마스 장식과 관련 물품이 차곡차곡 전시되어 있다. 독일어로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바이나흐튼'과 독일의 크리스마스 건축물을 참고해 만들어 유럽의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난다. 박물관 주인 부부가 매일 1시와 4시에 직접 도슨트 역할을 수행하여 전세계의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이야기, 역사 등을 이야기해줘 더욱 생생한 관람을 돕는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모르고 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에서 만나보자.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654
연락처: +82.070.8837.7976


제주의 이야기를 걷다

제주신화전설탐방로

 

 

신과 사람이 만나 함께 즐거워한다는 뜻을 가진 제주신화전설탐방로 ‘신나락 만나락’은 곶자왈 숲길과 돌담길로 이루어진 약 3.2km의 산책로이다. 탐방로는 화산송이로 이뤄져 있어 제주 자연을 느끼며 제주의 신화에 깊숙이 들어갈 수 있다. 제주 신화·전설 이야기를 담은 14개의 쉼터로 조성됐으며, 쉼터마다 탐라(耽羅)국을 세운 고(高)·양(梁)·부(夫) 삼을나(三乙那)의 탄생과 위업을 설명하는 삼성신화, 삼별초를 이끌고 여몽 연합군에 항전했던 김통정 장군 설화, 해산물의 씨앗을 뿌려준다는 바람의 신영등할망, 진시황이 제주의 혈을 끊으려고 보낸 고종달을 죽인 한라산의 호국산신 이야기, 날개 돋친 장수 오찰방 이야기 등 걷다 보면 제주의 역사와 이야기에 심취하게 된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 218
연락처: +82.64.740.6000


제주 문화의 뿌리를 만나다

제주 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이 만든 360여 개의 오름과 돌로 만들어진 섬, 제주는 돌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제주 돌문화공원은 설문대할망 신화를 중심으로 한 테마공원으로 넓은 곶자왈 지대 속에 제주를 담은 석조 작품들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특히 겨울이면 돌문화공원의 다양한 조형물들이 제 각각의 모습으로 흰 눈을 덮고 있는 모습은 신비함까지 느껴진다. 제주돌문화공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보다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제주도에서 자체 개발해 보급 중인 앱을 이용한다면 제주와 제주의 돌, 그리고 제주민이 갖는 유대감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연락처: +82.64.710.7758


신비로의 여행

비자림

 

 

약 45만㎡ 규모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비자림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천연기념물 제 347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우거진 숲길은 여름에도 신비한 모습이지만, 눈보라가 휩쓸고 지난 뒤에는 태곳적 원시 자연을 만나는 듯한 벅찬 감동까지 느껴진다. 유모차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평지이고, 숲길이 잘 정돈돼 있으며, 아이 손을 잡고 걷기에 좋은 A코스와 조금 더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B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매일 9시 30분부터 매시간 입구의 탐방해설 대기장소에서 출발하는 탐방해설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비자림에 살고 있는 다양한 식물과 숨은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연락처: +82.64.710.7911


제주의 숲과 들을 한눈에

백약이 오름

 

 

예로부터 약초가 많이 자생하고 있다고 하여 백약이 오름이라 불렸다. 둥글고 넓은 분화구(굼부리) 형태를 띠고 있으며, 안에는 층층이꽃, 향유, 쑥, 방아풀, 꿀풀, 쇠무릎 등 다양한 약초가 자생한다. 겨울철 백약이 오름의 최대 장점은 바로 오르는데 힘들지 않고, 시야가 탁 트여있다는 점이다. 백약이 오름에 오르면 앞으로는 소를 방목하는 넓은 초지가 형성되어 있다. 온통 세상이 하얗게 뒤덮인 겨울이라면, 백약이 오름에서 제주의 숲과 들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약이 된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산 1
연락처: +82.64.74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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