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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더 뜨는 여행, 제주 로캉스  |  지역축제뉴스 2020-11-09 11:11:18
작성자  페스티벌올&트래블 조회  20   |   추천  0

코로나19 이후 더 뜨는 여행, 제주 로캉스

 

코로나19 이후 여행 업계에는 희망이 없다고 누가 말했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라는 속담처럼 코로나19 때문에 여행 업계와 여행자 모두 이전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던 색다른 여행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해외여행을 못 가는 대신 제주도로 향하고, 사람이 많은 유명 관광지 대신 사람이 적은 시골로 발길을 돌린다. 제주도 시골을 제대로 여행하는 법, 바로 ‘로캉스’다. 로캉스는 지역(로컬, Local)과 바캉스(Vacance)를 합친 단어이며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통해 농촌 마을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제주관광공사가 2019년부터 개발하고 운영해오고 있는 상품이며, 작년의 동백마을, 의귀리, 하효마을에 이어 올해는 머체왓이 추가됐다.

 

edit Song Juyoung

 

의귀리




말의 고장 의귀리는 임진왜란 때 나라를 돕기 위해 마을의 말 1,300여 필을 헌납한 헌마공신 김만일의 고장이다. 이후, 후손인 김남헌이 쌀 1,300여 석을 내놓아 굶주림으로 고생하던 사람들을 돕자, 영조가 고마운 마음을 담아 비단옷을 보냈다고 하여 귀한 옷을 받은 마을이라는 뜻의 ‘옷귀마을’, ‘의귀마을’로 불리게 되었다. 옷귀마테마타운은 이러한 이야기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광활한 초원과 숲을 활용한 다양한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변모하였다.

 

동백마을


 

동백마을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300~400년 된 동백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마을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이 마을공동체를 형성하여 직접 방앗간을 운영하는데, 주력 생산품으로는 땅에 곱게 떨어진 동백꽃과 열매만을 모아 100% 순수 동백기름을 생산하고 있다. 주민들이 손수 짜낸 건강한 동백기름으로 만든 맛있는 먹거리와 동백마을만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로캉스를 통해 만나보자.

 

머체왓

 


드넓은 목장 초원과 원시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이 모든 것을 충족할 수 있는 곳, 제주도 서귀포시 한남리에 위치한 머체왓숲길이다. ‘머체왓’이라는 말은 이 일대가 머체(돌)로 이루어진 밭(왓)이라는데서 붙여진 명칭으로, 목장을 중심으로 넓은 초원과 삼나무 숲, 편백나무 숲 등 길게 형성된 숲터널, 서중천 계곡을 끼고 거닐 수 있는 탐방로 등 제주도 자연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진 곳이다. 아름다운 편백숲길에서 힐링은 제주 로캉스의 시작으로 안성맞춤이다.

 

하효마을


 

하효마을은 제주도에서도 가장 기후가 온화하고 따뜻한 고장이다. 봄이 되면 감귤꽃 향기가 온 마을에 가득하고, 여름에는 푸른 청귤이 담장에 주렁주렁 열리며, 가을과 겨울에는 노란 황금빛 감귤로 물드는 ‘귤림추색’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하효마을에서는 부녀회원들이 모여 ‘하효살롱협동조합’이라는 공동체 조직을 출범시켰다. 협동조합과 부녀회원들을 중심으로 사시사철 감귤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운영하는 농가식당에서 정성 어린 제주의 밥상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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