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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별거냐? 나는 집에서 혼자 스마트폰 본다!  |  지역축제뉴스 2020-09-03 15:59:53
작성자  페스티벌올&트래블 조회  597   |   추천  15

비포 코로나 vs. 애프터 코로나

여행이 별거냐? 나는 집에서 혼자 스마트폰 본다!

 

어디로 떠날 것인지에 대한 의문보다 여행 자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요즘, 차라리 집에서 혼자 스마트폰을 보는 것이 마음 편한 대안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모습은 시장조사기업 컨슈머인사이트가 비교분석해 발표한 ‘비포 코로나’와 ‘애프터 코로나’ 여행 키워드와 일치한다. 생활의 중심이 집안으로 완전히 자리 잡고, 누군가와 함께 하는 일상보다 뭐든지 혼자 하는 것이 안심이 되며, 위험회피가 최우선 가치로 자리잡은 지금의 여행 트렌드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롭게 떠오르는 몇가지 키워드와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edit Song Juyoung

 

부문

비포 코로나

애프터 코로나

1

여행소비 심리

소확행

절제의 생활화

2

생활의 중심

집 안–집 밖 균형

집안

3

주요 동반자

가족, 친구, 혼행

혼행, 스마트폰

4

여행의 가치

자기만족

위험회피

5

여행의 모습

일상화/여가화

급속한 일상화/여가화

6

여행 기간

단기간/당일여행 증가

초단기–장기 칩거형 양극화

7

이동 수단의 선택

승용차 외 열차/택시 이용 증가

승용차 선호, 차종 다양화

8

여행 먹거리

식도락, 매식

맛보다 청결 중시, 매식 기피

9

보건과 숙박

호텔 선호

숙박 기피

10

여행산업 전략

외지인 중심 연계–체류형

현지인의 ‘지금–여기’ 중심 소비

 

<비포 코로나와 애프터 코로나 여행 키워드 비교>

 

 

#생활의 중심 #집안

 

집 안과 집 밖 생활을 외출을 통해 균형을 맞추려 했던 비포 코로나 때와는 달리,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집안에 머무르는 것이 생활의 중심이 됐다. 이것을 ‘여행’에 대입해본다면, 한 곳에서 장기간 머무르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이 떠오른다. 스테이케이션이란 휴가를 멀리 가지 않고 집 혹은 집 근방에서 보내는 사회현상을 일컬으며, 요즘 유행인 ‘차박’과 ‘캠핑’도 스테이케이션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

 

 

 

#주요 동반자 #혼행 #스마트폰

 

여행의 ‘주요 동반자’ 부문에서도 변화가 뚜렷하다. 이전에는 가족 그리고 친구와 떠나는 것을 선호했다면,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는 혼자 여행을 떠나거나 스마트폰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대세가 됐다. 이미 수많은 축제, 콘서트, 전시회 등이 현장 진행 대신 온라인 개최를 선택하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랜선 여행을 더욱 생생하게 즐기기 위해 VR 파노라마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 제주, 여수 등 유명 관광지에 직접 가보지 않고도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여행의 가치 #위험회피

 

일 년에 한번 떠나는 여름휴가인 만큼 이전에는 최대한의 자기만족을 추구했으나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안전 여행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숙박에서 남이 쓰던 물건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침구나 욕실용품 등의 비품 사용 여부를 투숙자가 선택하여, 사용하지 않은 옵션에 대한 것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른바 ‘옵션제’의 도입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는 기존 자유여행이 보이는 DIY 양상보다 한층 더 발전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여행업계 종사자는 상품과 서비스를 변화한 여행 트렌드에 맞춰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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