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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문화유산축제 제6회 궁중문화축전  |  지역축제뉴스 2020-02-26 16:20:34
작성자   페스티벌올 editor@guideme-tour.com 조회  1784   |   추천  14

국내 최대 문화유산축제

Korea’s Largest Cultural Heritage Festival

제6회 궁중문화축전

6th Royal Culture Festival

 


 

왕조국가에서 궁궐은 임금의 통치 공간이자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기관이었다. ‘궁’은 왕이 거처하며 정무를 국무를 보는 곳, ‘궐’은 궁을 둘러싼 높은 성문, 또는 망루 등을 일컫는 말로 ‘궁궐’은 이 두 가지를 합쳐 부르는 말이다. 조선시대부터 수많은 사건·사고와 전쟁을 거치면서도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있는 궁은 오늘날, 우리들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고궁, 궁궐은 그저 오래된 임금의 공간은 아니다. 건물이 서 있는 방향,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 현판의 모양과 주련, 꽃을 심는 화단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수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조선의 건국 이념이 담긴 법궁(法宮) ‘경복궁’, 가장 오래되고, 임금들이 가장 사랑한 ‘창덕궁’, 효심이 가득한, 아름다운 ‘창경궁’, 1897년 대한제국을 선포한 ‘덕수궁’, 경사스러운 일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경희궁’처럼 각별한 사연을 담고 있기도 하다.

 

 

올해 6회를 맞이하는 궁중문화축전은 5대 궁과 종묘, 그리고 사직단이 담고 있는 각각의 이야기들을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행사를 통해 소개한다. 올해는 경복궁, 창덕궁을 비롯한 기존 5대 궁과 종묘에 사직단이 더해져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AR(증강현실) 체험, 왕실 내의원 체험, 어린이 씨름한마당 등 다양한 체험 행사는 물론, 종묘제례악 야간공연, 조선왕조 500년의 예악, 양로연–가무별감 등 공연 전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되어 궁궐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특히 올해 신설되는 ‘새 진상품(가제)’ 행사에서는 전국 지자체가 궁중문화축전 기간 중 한자리에 모여, 과거 조선 시대에 왕께 올리던 진상품이 현재에 어떻게 이어져 오고 있는지 소개할 계획이다. 임금에게 진상하는 지역 특산품을 주제로 전시, 시민 체험, 공연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되는 궁중문화 축전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royalcultur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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