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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해맞이 국내 축제 BEST 5  |  지역축제뉴스 2019-12-02 09:49:10
작성자   페스티벌올 editor@guideme-tour.com 조회  1057   |   추천  23

일출의 도시에서 새로운 다짐을!

2020 정동진 해맞이축제

2020 Jeongdongjin Sunrise Festival

 

 

동해안 최고의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에서 올해도 새해 기원과 새 출발을 다짐하는 정동진 해맞이 축제가 개최된다. 동해 바다의 떠오르는 태양과 시간의 무한성을 상징하는 거대한 정동진 모래시계가 방문객들의 소망을 담아 회전하기 시작한다.

 

정동진의 일출은 특별한 힘을 가졌다. 거친 기상을 품은 동해바다에서 온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솟아오르는 이글거리는 태양은 그 자체로 희망찬 새해의 상징이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 벅찬 포부를 불러일으킨다.

 

연말연시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정동진을 찾는다. 정동진역의 낭만적인 풍경과 동해의 기상을 담은 일출을 보기 위해서다. 올해로 22년을 맞이한 정동진 해맞이축제는 이제 정동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사가 되었다.

 

12월 31일 자정을 기해 힘찬 카운트다운과 함께 거대한 모래시계를 회전시키는 것으로 축제가 시작되면, 성대한 불꽃놀이와 다양한 축하공연,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다음날 아침에는 거친 파도를 배경으로 장대한 일출을 보게 된다. 힘찬 출발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동진 해맞이축제는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새 희망의 빛, 성산을 물들이다.

제27회 제주 성산일출축제

27th Seongsan Sunrise Festival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27회 성산일출축제가 제주도의 동쪽 끝, 성산일출봉에서 열린다. “성산일출, 새 시대의 서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12주년을 맞이해 더욱 성대하게 열리며 제주도 성산일출봉 일원을 새 희망의 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성산일출봉 일원에서는 해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소망과 기대를 담은 성대한 축제를 연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성산일출축제가 바로 그것이다. 축제 첫날인 12월 30일의 대표적인 행사는 도보길 여행을 통해 일출봉 주변의 지질, 생태, 역사를 차분히 둘러볼 수 있는 성산·오조 지질트레일 탐방이다.

 

12월 31일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및 달집 점화가 이루어진다. 자정이 되면 성대한 불꽃놀이와 대형 강강술래가 진행되고 곧 성산일출봉 등반이 시작된다. 그리고 마침내 축제의 절정인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며 축제가 마무리된다.

 

산사에서 만나는 태양

제24회 여수 향일암일출제

24th Hyangiram Sunrise Festival

 

 

여수 향일암 일원에서 매년 개최되는 향일암일출제가 올해로 24회를 맞이한다. 고즈넉한 사찰의 향취 속에서 한 해를 정리하고, 태양처럼 밝게 빛나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피워내는 축제의 등불이 켜진다. 향일암이 있는 금오산은 풍수지리상 경전을 등에 모신 금거북이가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형상이라고 하는데, 이를 뒷받침하듯 향일함 뒤편에는 경전을 펼친 듯한 흔들바위가 있어서 매년 많은 방문객들의 손길을 맞이하고 있다.

 

향일암에는 하나의 특징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한자리에서 바다로 가라앉는 해넘이와 바다에서 올라오는 해돋이를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덕분에 향일암일출제는 그해의 마지막 석양을 보며 지난 일 년을 돌아보고, 동쪽 바다에서 솟구치는 첫 태양을 보며 새롭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다짐하는 완결성을 갖게 되었다.

 

올해 향일암일출제는 12월 31일과 1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축제 첫날에 해넘이 감상, 소원성취 기원 퍼레이드, 사물놀이, 일출기원무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자정이 되면 제야의 종 타종식과 신년축하 불꽃 쇼가 펼쳐진다. 아침에는 일출기원 제례가 열리고 곧이어 장엄한 일출을 맞이하며 축제가 마무리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소망의 종소리

2020 부산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

2020 Busan Citizen’s Bell Tolling Ceremony

 

 

유서 깊은 해양도시 부산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한바탕 축제가 벌어진다. 매년 12월 31일에 열리는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가 바로 그것이다. 부산 시민의 안식처이며, 부산 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용두산공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 부산 시민들과 부산을 찾는 방문객들을 초대한다. 

 

부산은 많은 의미를 지닌 도시다. 임진왜란 때 수많은 의병들이 전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의 칭호와 은전을 받았고,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는 임시수도로 반격의 기지가 되었으며, 고향을 잃은 국민들의 피난처가 되었다.

 

전후에는 한국 제1의 무역항으로 경제 부흥의 중추가 되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오늘날 국가 주요 산업인 관광산업의 중추로 기능하고 있다. 문화적으로도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 24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한국 영화의 전성기를 함께 했으며, 지금도 영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처럼 의미 있는 도시 부산에서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린다. 희망, 사랑,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서 총 33회의 타종을 통해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의 새해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 타종식에 앞서 시민참여 행사와 송년 음악제가 진행되며, 카운트다운과 함께 타종식이 끝나면 성대한 불꽃놀이로 시민, 관광객이 함께 새해의 시작을 축하한다.

 

대한민국의 새해를 여는 소리

서울 제야의 종 타종행사 2019

2019 New Year’s Eve Bell Tolling Ceremony

 

 

12월의 마지막 밤이 오면 어김없이 울리는 서른세 번의 종소리가 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대한민국의 새해를 여는 대표적인 행사인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올해도 서울 보신각에서 어김없이 개최된다.

 

매년 12월 31일 자정에 울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1953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국민들의 추억 속 연말연시를 장식하는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이때 총 33번의 타종이 이루어지는데, 이는 조선 초기에 새벽 4시가 되면 종을 울려서 도성의 문을 여닫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33번의 종을 울리는 것은 불교의 우주관인 ‘28계 33천’ 신앙에 따른 것으로, 이렇게 종을 울리는 데는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것 외에도 제석천이 이끄는 33천에 고하여 그날의 국태민안을 비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12월 31일 밤 11시가 지나서 시작해 자정이 지나 마무리된다. 보통 개막식과 주요 내빈의 인사 후에 자정이 되면 카운트다운과 함께 33번의 타종이 시작된다. 타종이 끝난 후에는 국민 인터뷰를 통한 희망 메시지 전달과 스마트폰 앱에 남겨진 새해 소망을 소개하고,  새해를 맞이한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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