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본축제
출석체크
마이페이지
문의하기
커뮤니티
고객센터
즐겨찾기 모바일모드
서울 서울
회원가입
4
지역축제뉴스 해외축제뉴스 공연뉴스 축제달력 지도(쿠폰) 커뮤니티  
> 지역축제뉴스 > 게시글 상세보기
지역축제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2019 평창 효석문화제]메밀꽃 향기 머금은 문학 축제   |  지역축제뉴스 2019-08-23 10:01:37
작성자  페스티벌올 festivalall 조회  610   |   추천  25

메밀꽃 향기 머금은 문학 축제

2019 평창 효석문화제

 

                 
 

한여름 무더위가 지나면 강원도 봉평에 때이른 눈꽃송이가 내린다. 바로 하얗게 피어난 메밀꽃이다. 매년 9월에는 메밀꽃이 피어난 봉평의 달밤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소설 ‘메밀꽃 필 무렵’과 작가 이효석을 주제로 평창 효석문화제가 열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평창 효석문화제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로 더할 나위 없다.

 

이효석은 1930년대 ‘우리 문단에서 가장 참신한 언어 감각과 기교를 겸비한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산’, ‘들’, ‘메밀꽃 필 무렵’ 등의 단편과 ‘화분(花粉)’, ‘벽공무한(碧空無限)’ 등의 장편을 남겼다. 후기 이효석의 작품은 서정적이고 향토적이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 그 중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은 한국 단편소설의 백미라 불리며, 그 속에 담긴 고즈넉하고 아련한 달밤의 정취는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짙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을 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리는 2019 평창 효석문화제는 문학적 감동과 자연의 향기를 전하는 행복한 가을 축제를 준비중이다. 이번 효석문화제는 문학마당, 자연마당, 전통마당 3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문학마당에서는 이효석 문학관을 중심으로 이효석 작품 삽화 전시, 전국 효석 백일장 및 사생대회 등의 문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흥정천 개울가 수양버들 아래에서 자연을 벗삼아 책 속으로 빠져보는 문학감성체험, 이효석 생가와 이효석 작가가 집필활동을 했던 푸른집을 답사할 수 있는 현장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자연마당에서는 봉평의 자연과 함께 소설 속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나귀를 타고 메밀꽃밭을 거닐며 소설 속 정취를 느끼고, 봉평장, 충주집, 섭다리, 물레방앗간에서 소설 속 인물이 되어 이야기 속 상황을 체험한다. 메밀꽃밭 주변을 도는 메밀꽃 열차를 타고 편안하게 메밀꽃밭을 관람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도 있다.전통마당에서는 민속놀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골장터 행사가 진행된다. 메밀꽃 마당극과 전통 찹쌀떡 치기 등을 체험하고 전통민속공연극, 버스킹 공연, 오케스트라 공연과 함께 지역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런 시골 장터의 풍경 속에서 어쩌면 오늘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허생원과 동이의 모습을 발견할 지도 모른다.

 

Overview

2019 평창 효석문화제 / Hyoseok Culture Festival 2019

2019.09.07(토)~2019.09.15(일) / 2019.09.07(Sat)~2019.09.15(Sun)

효석문화마을 / Hoyseok Culture Village

033.335.2323

 

이경호 기자(editor@guideme-trip.com)

<기사 전문은 페스티벌올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18744157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