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본축제
출석체크
마이페이지
문의하기
커뮤니티
고객센터
즐겨찾기 모바일모드
서울 서울
회원가입
4
지역축제뉴스 해외축제뉴스 공연뉴스 축제달력 지도(쿠폰) 커뮤니티  
> 지역축제뉴스 > 게시글 상세보기
지역축제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제5회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 & 양평국제기타포럼]듣고, 느끼고, 체험하다  |  지역축제뉴스 2019-07-11 11:08:12
작성자   페스티벌올 editor@guideme-trip.com 조회  422   |   추천  13

듣고, 느끼고, 체험하다

5회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 & 양평국제기타포럼

 

                                           
 

오는 8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제5회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과 양평국제기타포럼이 양평 쉬자파크와 군민회관에서 진행된다. 양평군과 한국기타협회가 주관하고 경기 MICE뷰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기타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기다려 온, 일 년에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축제이다.

 

올해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에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는 국내외 유명교수진과 세계 정상급 연주자가 총출동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학장을 지냈던 라인베르트 에버스(Reinbert Evers), 이 시대의 가장 흥미롭고도 폭넓은 젊은 거장이라 찬사를 받는 안드레아스 폰 방엔하임(Andreas von Wangenheim), 뛰어난 기술과 독창성을 지닌 기타리스트 이언 와트(Ian Watt), 플라멩코의 개척자이자 교육자인 페페 후스티시아(Pepe Justicia), 일류 예술가라고 불리는 마르가리타 에스카르파(Margarita Escarpa), 진정한 음악가라고 평가받는 로브샨 마메드쿨리에프(Rovshan Mamedkuliev), 일본의 젊은 거장 토모노리 아라이(Tomonori Arai)도 지난해에 이어 한번 더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이번 페스티벌 예술감독인 김성진, 기타계의 음유 시인 이성우,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류 기타리스트 허원경, 섬세한 표현력과 트레몰로로 찬사를 받는 박규희가 참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은 지난해 콩쿠르 입상자들의 개막콘서트를 시작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는 쉬자파크 대강당, 17일에는 양평군민회관에서 국내외 유명 기타연주자들의 메인 콘서트가 매일 저녁 펼쳐진다. 특히 15일에는 라인베르트 에버스의 연주회에 가일스트링콰르텟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초연되는 곡들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하고 있다.

 

14일과 16일에는 국제기타콩쿠르 예선과 본선이 치러진다. 본선은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수상자는 상금과 부상, 그리고 폐막 콘서트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전국 기타합주단의 콘서트는 17일에 열리며, 한국기타협회 산하 각 지부의 합주단과 페스티벌 참가자 중 희망자가 모두 참여한다. 이 콘서트는 전석 무료 관람으로 평소 기타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기타가 생소한 가족과 일반인들에게 기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타 체험 부스를 운영해 기타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기타를 더 친숙한 악기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리고 17일과 18, 이틀간 양평군민회관에서는 자연, 음악 그리고 현대사회라는 주제로 양평국제기타포럼이 개최된다. 기타계의 발전을 위한 토론과 국내외 유명 기타 제작가들이 참여하는 제작 기타 전시회와 시연연주회도 함께 열린다. 포럼축하연주와 악기 시연회는 한중 기타듀오 Le Due의 유경헌과 시정(Shi Cheng)이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들도 자유롭게 기타시연이 가능하며, 참가자 본인의 악기도 현장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5회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인 한국기타협회 윤원준 회장은 5회째를 맞이하며 돌아보면 1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시련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수고와 도움에 힘입어 참가자들이 안식과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었다, 축제가 지금의 풍요로움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하고 전문가와 애호가뿐만 아니라 기타가 생소한 사람들도 체험하고 음악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원 기자(editor@guideme-trip.com)

 

                                           
 

비밀번호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25938514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