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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살랑살랑 봄날의 뮤직페스티벌 어때요? '2019 서울 재즈페스티벌'  |  지역축제뉴스 2019-05-28 16:20:44
작성자   페스티벌올 editor@guideme-trip.com 조회  1070   |   추천  59

지난 5월 25, 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외 5개 공연장에서 제13회 서울 재즈페스티벌이 개최됐다.

 


 

2019 서울 재즈페스티벌은 크러쉬, 하성운, 선우정아, 이하이, 루시드폴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부터 핑크 마티니, 바우터 하멜, 알로에 블라크 등 해외 팝 뮤지션까지 총출동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2019에서는 많은 뮤지션들이 세션과 함께 재즈 스타일로 편곡한 음악을 들려주며 재즈페스티벌의 명목에 걸맞은 무대를 장식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 쿼텟의 무대에는 가수 선우정아가 함께했으며, 싱어송라이터 박원의 무대에는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프로듀서인 윤석철과 싱어송라이터 권영찬이 함께했다.

 


 

쿠바의 전설 오마라 포르투온도는 피아니스트의 부축을 받으며 무대에 올랐다. 오마라 포르투온도는 90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깊이 있는 목소리로 올림픽공원을 물들였다. 관객들은 첫 번째 곡 ‘드루메 네그리타’(Drume Negrita)가 시작되자 일제히 숨을 죽이고 그녀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음악이 끝날 때마다 열렬히 환호했다. 앵콜곡으로 ‘베사메 무초’(Besame Mucho)가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무대를 향해 핸드폰 플래쉬를 비추며 포르투온도에게 경의를 표했다. 무대가 끝난 후 관객들은 “오마라 포르투온도의 무대를 한국에서 직접 볼 수 있다니 감격스럽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한동안 객석을 떠나지 못했다.

 


 

관객들은  이른 시간부터 삼삼오오 피크닉 매트를 펼쳐두고 도심 속 여유를 누렸다. 그 이면에는 주최 측의 세심한 진행 능력이 있었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열린 올림픽공원 일대에는 홍보 부스를 포함한 총 40여 개의 F&B 부스가 마련됐다. 포잉, 위메프,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등과 협업한 덕에 양질의 음식을 즐길 수 있었으며, 곳곳에 배치된 행사 스텝들은 관객이 혼선 없이 무대를 찾아다닐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자 무대 내에는 다회용 도시락 용기에 담긴 음식물만 반입이 허용되었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서울재즈페스티벌은 2007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첫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재즈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12년부터는 개최 장소를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올림픽공원으로 옮겨, 피크닉과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라는 새로운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배상윤 기자(editor@guideme-tr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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