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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민경석] 재미있는 ‘한국’, 감동있는 ‘한국’으로  |  공연뉴스 2018-06-28 17:50:20
작성자  페스티벌올 페스티벌올 조회  1142   |   추천  116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민경석]

축제, 단순히 즐기는 수준 넘어 중요한 문화 자원으로

특색있는 콘텐츠로 재미있는 ‘한국’, 감동있는 ‘한국’으로

 


 

 

‘축제’란 말이 주는 묘한 설렘이 있다. ‘보는’ 것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들어가 ‘경험’을 하는 순간, 그 곳의 문화를 내 것으로 만드는 ‘체화’의 매력이 있다. 국내에서도 있는 그대로가 아닌 특화된 무언가로 ‘지역 관광’을 바꿔가고 있다.

‘축제’가 주인공이 됐다. 연간 1,000여 개의 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은 축제 꽃밭이다.

 

 

edit Yoon Sungjung(Austraila Top News)

 


 

 

 민경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제각각 제 색깔을 지닌 꽃들이 만개할 수 있도록 토대 마련에 주력 중이다.

 

“축제를 대표적인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제대로 된 문화관광축제를찾 아

지역 축제가 재미있다는 것을, 또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관광상품이라는 걸 느낄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마련 중에있 습니다.”

 

 

 이미 화천 산천어축제, 보령 머드축제, 진주 남강유등축제 등 굵직한 축제들은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아이템으로자 리를 잡았다.

다음 단계는 세계적 축제로 나아가는 것이다.

 

민 본부장은 호주 시드니에서 6월에 개최된 ‘비비드 시드니’를 주의 깊게 살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비비드 시드니’는 호주의 대표적 겨울 축

제로 성장해 연간 약 230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규모가 커졌으며 1억 4,000만 달러(호주달러) 상당의 지역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드 시드니’는 ‘조명’, ‘음악’, ‘아이디어’로 나뉘어 축제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중심으로 조명을 봤는데, ‘항’이라는 지역적 특색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 문화적 인프라,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이 잘 조성돼 있었고,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창의적인 사고를 나누는 ‘아이디어’ 부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민 본부장은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건 ‘특화된 콘텐츠’”임을 강조했다. 그러한 점에서 한반도의 평화 조성은 ‘한국 관광’의 색깔을 바꿔놓고 있다. 당장 판문점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판문점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천, 경기, 강화 지역 내 지자체 협의체를 만들어 비무장지대(DMZ)를 상품으로 적극적으로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관광은 평화에서 시작된다. 한반도 전체에 평화 분위기가 안착되면 ‘한국관광’은 ‘한반도’로 확장될 수 있다.

 

“남한만의 관광이 아니라 남북을 아우르는 특화된 ‘관광’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거죠. 이전과는 다른 개념의 ‘한국 관광’입니다.”

 

 

‘한국 관광’은 국내외 모든 사람들이 즐기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하나의 ‘장’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관광 교류’는 단순히 관광객 숫자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게 아니라 서로 오고 가는 것이죠. 작게는 지역과 지역을, 크게는 나라와 나라를 이어주는 징검다리인 거죠. 관계를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그 고리 역할을 탄탄하게 해 주는 ‘교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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