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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례문화 창조의 장(場) '도쿄 간다마쓰리'  |  해외축제뉴스 2019-06-25 17:23:27
작성자   페스티벌올 editor@guideme-trip.com 조회  915   |   추천  55

에도·도쿄(江戸·東京)문화의 계승과 새로운 제례문화 창조의 장(場)

도쿄 간다마쓰리(東京神田祭)



 

1603년 9월 15일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는 정국 수습의 최후의 전투라 할 수 있는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승리하며 천하통일을 완수 한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9월에 마쓰리를 개최하였는데 이것이 간다마쓰리(神田祭)의 시작이다. 

금년의 간다마쓰리는 5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 거행되었다. 간다마쓰리의 행사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간다묘진의 신직(神職)에 의해 엄숙성과 제의성이 강조되는 행사와 마을(町)주민들의 함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 그리고 간다신사 경내에서 벌어지는 특별이벤트이다. 엄숙성과 제의성을 느낄 수 있는 행사는 5월 9일 저녁에 간다신사(神田神社)에서 호렌(鳳輦)과 미코시(神輿)에 간다묘진의 3위의 신령을 옮기는 행사와 5월 10일 저녁 무렵에 간다묘진이 관할하는 108마을(町)회가 가지고 있는 크고 작은 200여기의 미코시에 간다묘진의 신령을 옮기는 신사(神事) 그리고 마지막 날 5월 15일에 거행하는 레이타이사이(例大祭)이다.

 

마을주민(町)들의 함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는 5월 11일의 신코우사이(神幸祭)와 5월12일의 108개 마을(町)에서 나온 크고 작은 200여개의 미코시가 간다묘진으로 순행하는 것으로 마을사람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져 활기참을 느낄 수 있다.

 신코우사이는 2기의 호렌과 1기의 미코시를 시작으로 간코다시(諌鼓山車)와 시시가시라다시(獅子頭山車)등으로 구성된 행렬이 간다묘진이 관할하는 마을(町) 108곳을 순행하고 쯔케마쓰리(附け祭) 행렬이 가세를 하며 니혼바시를 거쳐 신사로 돌아가는 행사이다. 시시가시라다시(獅子頭山車)는 관동대지진으로 소실되었던 것을 1983년 재건하여 간다마쓰리의 제례 행렬에 참여하였다. 시시가시라다시(獅子頭山車)는 신사 경내에 있는 사자와 마찬가지로 악의를 신에게 빌어서 죄와 부정을 깨끗이 씻는 역할을 하며 간다마쓰리 제례 행렬을 수호하는 역할을 한다.

 

 

간코다시(諌鼓山車)는 에도시대의 도쿠가와 막부의 태평을 상징하는 수레로 1989년에 부활되어 간다마쓰리의 선두를 맡았다, 2005년에는 에도시대의 두루마기 그림에서 나온 큰메기 위에 돌을 놓은 오나마즈와가나메이시다시(大鯰要石山車)가 등장하였다. 메기는 지진을 일으킨다 하여 움직이지 못하도록 돌로 눌러놓은 것이다. 2007년에는 오오에야마가이진(大江山凱陣)을 간다마쓰리에서 170년 만에 부활시켜 행렬에 참여하였다. 오오에야마가이진은 무사 6명이 힘을 합쳐 오오에야마의 3대 귀신을 퇴치했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하여 익살스러운 악마의 얼굴을 묘사한 것이다. 이러한 에도의 문화 속에 깃든 여러 모습들을 현재에 재현하려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제례 순행에 특별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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