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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스테이션 02' _ 참여작가 아트포스터 김경림  |  지역축제뉴스 2018-08-27 11:00:14
작성자   페스티벌올 cs@festivalall.com 조회  1328   |   추천  109

CNCITY에너지, 청년문화 프로젝트 '에너지 스테이션 02' 개최

 

 

 

2017년부터 시작한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의 청년문화예술 프로젝트 '에너지스테이션(Energy Station)'은 아티스트의 실험적인 창작활동 지원과 대전 청년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에너지스테이션은 대전광역시와 함께 《에너지스테이션02: 꿈돌이의 진화》를 개최한다.

 

1993년 대전 엑스포의 마스코트 ‘꿈돌이’는 과학 기술과 산업의 발전을 통한 인류의 평화와 공존공영을 꿈꾸는 교육적인 캐릭터였다.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UFO를 타고 우주에서 온 아기 요정이라는 콘셉트로 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다.

25년이 지난 지금, 꿈돌이는 《에너지스테이션02: 꿈돌이의 진화》를 통해 재미와 즐거움, 행복, 꿈을 전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우리에게 돌아온다. 희로애락과 인간의 섬세한 감정까지 이해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복합적인 캐릭터로 진화한다.

 

총 11의 아티스트는 참신한 예술적 상상력을 담은 비디오아트, 아트포스터, 설치 작품을 통해 ‘꿈돌이의 진화’를 표현한다.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에 조성된 길이 214미터 규모의 초대형 LED 영상 아케이드 ‘대전 스카이로드’에 비디오아트가 상영되며, 대전 원도심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 아트포스터와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정상급 DJ들의 공연으로 관중과 함께 호흡하는 청년문화 교류의 장을 만든다.

 

《에너지스테이션02: 꿈돌이의 진화》는 새롭게 해석된 꿈돌이를 소개하고 그 가치를 청년들과 공유하며 대전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 대전의 오래된 상징 꿈돌이가 1993년 대전 엑스포를 넘어 대전의 새롭고 강력한 아이콘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한다.

 

 

 

참여작가 – 아트포스터 김경림

 


 

 

► 작품소개

 

김경림, 꿈의 조각들, 2018.

디지털 프린트,

84.1 x 118.9 cm

 

Kyounglim Kim, Pieces of a Dream, 2018.

digital print,

84.1 x 118.9 cm.

 

우리는 꿈을 꾼다. 그 꿈은 크고 장엄하며 아름답기도 하고 암울하고 슬프다. 꿈을 꾸기 때문에 희망과 절망을 경험하고, 기쁨과 슬픔을 느껴왔다. 그 꿈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라기도 하고 변질되거나 변형되기도 한다.

1993년, 한국의 아이들은 꿈돌이라는 꿈의 형상을 보았고, 그 꿈의 아이콘이었던 꿈돌이는 지금도 여전히 변함이 없다. 개인의 경험을 통한 꿈이라는 것의 형상은 그동안 일그러지기도 하고 깨져버리거나, 사라지기도 했다. 이를 꿈돌이라는 꿈의 전통적 관념의 형상에 대입해 한 개인의 경험에 빗대어 나타내보자면, 왜곡과 뒤틀림 나눠진 조각들, 그 조각들로 이어진 이질적인 형태들이었다. 우리들의 꿈은 같은 형상일 수 없을 것이며, 알 수 없는 다양한 형상들로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꿈을 꾸는 동안 그 형상의 조각들은 계속 변형되고, 병합되면서 진화할 것이다.

 

We dream. The dream is big, magnificent, beautiful, dark and sad. Because we dream, we have experienced hope and despair, and felt joy and sorrow. The dream grows, changes or transforms over time.

In 1993, Korean children saw a dream image of Kumdori, and the dream icon, Kumdori, still remains. The image of a dream through personal experience has been distorted, broken, or disappeared in the meantime. To put it in the shape of the traditional idea of a dream of Kumdori and to show it in relation to an individual experience, there are distortions, twists, and disparate forms that lead to them. Our dreams may not be the same shape, and they may exist in a variety of unknown forms.

While dreaming, the pieces of the image will continue to be transformed, merged, and evolved.

 

 

► 작가소개

 

김경림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주로 한국의 미신, 동양적 판타지를 소재로 오래되고 잊힌 것들을 재해석하고 실험하며, 익숙하지 않고 이질적인 것, 과거와 현재, 시간의 흐름을 기준으로 작업한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하고, 그림과 디자인의 경계 없이 표현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작업물들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년간 타이포잔치 2017, Platform-L, 백남준 아트센터, 창작그룹 ‘한경호’ 전시에 참여하거나

작업하였고, 매년 언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개인적 작업물들을 소개하고 소통하려 한다.

 

cargocollective.com/injulmi

 

 

 

청년문화 프로젝트 '에너지 스테이션 02'
►일시 | 2018.09.01(토) 오후6시30분-오후10시
►장소 |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대전 중구 중앙로 164 ( 옛 충남도청사)
►입장료 | 무료, 누구나 참여 가능
►주최 l CNCITY마음에너지재단, 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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